[영화] 더 테러 라이브 줄거리, 결말 -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이번 시간에는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볼 것을 찾으신다면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작품에 관심을 가져보시기를 바랍니다.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생각보다 재밌게 시청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시작합니다.

더 테러 라이브

1. The Terror, LIVE 2013
2. 영화 더 테러 라이브 개봉일 - 2013년 7월 31일
3. 영화 더 테러 라이브 러닝타임 - 97분
4. 장르 - 드라마, 스릴러
5. 감독 - 김병우
6. 출연 - 하정우, 이경영, 전혜진 등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줄거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하시면서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줄거리 읽어주세요.

더 테러 라이브 줄거리

영화는 SNC 방송사의 라디오 앵커이다. 그는 시청자 의견을 듣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다가 일용직 노동자 한명과 통화를 하게 된다. 일용직 박노규는 이상한 말을 계속했고, 이에 박뇨규는 통화음을 차단시킨다. 이에 박노규는 마포대교를 폭파하겠다고 말했고 그는 짜증으로 인해 그에게 욕을 하며 그러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때, 창밖의 마포대교가 진짜로 폭바가된다. 영화는 특종을 목적으로 용의자와 통화하는 것을 TV 더 테러 라이브로 내보내게 된다. 그리고 더 테러 라이브 범인 박노규는 출연료로 거액을 요구하고 방송사 국장 대은도 시청률을 올리려 허락한다.

더 테러 라이브 용의자가 요구한 거액은 G20 정상회담때 정부의 무관심 속에서 죽은 노동자를 위한 금액이었고, 그가 원하는 것은 대통령의 사과였다. 이로인 헤 더 테러 라이브 용의자를 잡으려 경찰이 출동하게 된다. 하지만 경찰청장은 협상은 하지 않고 더 테러 라이브 용의자에게 막말하고 분노한 노 규는 청장의 인터뷰용 인이어를 폭발시켜 죽게 한다.

 

 

이후, 그는 자신의 인이어에도 폭발물이 있는 줄을 알고 조심하고 정부는 강경대응을 추진한다. 방송국은 시청률을 찍으려 이기적으로 방송을 이용하게 되고 그를 믿는듯한 노 규는 비리 방송을 보며 실망한다. 그리고 윤영화의 전부인 소진이 마포대교에 파견나가있었고, 노규는 약자를 풀어주기로 하지만 마포대교가 무너져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다.

특공대들은 용의자 위치를 알아내 투입했지만 그곳에 없었고, 건물은 바로 폭파되어 건물이 무너져 SNC 방송국 건물을 덮치게 된다. 이로 인해 방송시설이 파괴되어 아수라장이 되고, 그때, 그는 우연히 대통령 비서실장이 하는 말을 듣고 무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영화 더 테러 라이브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둘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더 테러 라이브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더 테러 라이브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더 테러 라이브 결말 시작합니다.

더 테러 라이브 결말

박노규는 방송실로 들어왔고 그와 치열한 싸움을 벌이게 된다. 사실 그는 박노규가 아니라 G20 공사장에서 죽은 박노규의 아들 신우였다. 둘은 싸우다가 노규가 창밖으로 떨어져 매달리게되고 그는 노규에게 어떻게든 살려주겠다고 말하지만 경찰 특공대 저격수가 총을쏘게된다. 그리고 노규가 추락하면서 폭탄 스위치를 그에게 넘긴다.

 

 

남겨진 그에게 또 다른 뉴스가 나오게 되고 윤영화는 비리를 캐서 구속한다라는 뉴스와 대통령이 국회에서 담화를 발표하기로 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때, 팀장은 음모를 막아주려 그를 죽이라고 명령했고, 이에 그는 폭탄 스위치를 누르며 방송국 건물이 넘어가면서 국회의사당을 덮치며 영화 더 테러 라이브 막을 내린다.

2022.05.25 - [분류 전체보기] - [영화] 엑시트 줄거리 결말 - 다음에 만날때 줘!

[영화] 엑시트 줄거리 결말 - 다음에 만날때 줘!

감상후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거 같은 느낌이 살짝 들었습니다. 협박이나 폭파 이런 것이 아닌 일용직 사람들이 사망했다는 소재가 뉴스에서 흘러나온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작품에 더욱 눈이 갔습니다. 만약 내가 피해자의 가족이라면 저는 어떻게 했을까요? 저 역시도 영화 더 테러 라이브 박노규처럼 행동했을 거 같습니다. 그러면 영화 더 테러 라이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