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 영화] 데블 줄거리, 결말, 해석 - 이유는 항상 존재해!

오늘은 오컬트 영화 데블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가 오는 날은 오컬트 영화 데블 작품을 보면서 좀 더 시원함을 즐기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오컬트 영화 데블 작품은 악마에 관한 것인데요. 아직 못 보셨다면 지금부터 오컬트 영화 데블 내용에 주목해 보세요.

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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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evil
2. 영화 데블 개봉일 - 2010년 11월 4일
3. 영화 데블 러닝타임 - 80분
4. 장르 - 스릴러, 미스터리, 공포
5. 감독 - 존 에릭 도들
6. 출연 - 크리스 메시나, 로건 마샬그린, 제니 오하라, 보자나 노바코빅, 보킴 우드바인, 제프리 아렌드, 제이콥 바가스, 맷 크레이븐 등

 

영화 데블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엘리베이터의 고장으로 다섯 명의 사람이 갇히게 되고 안에서는 끔찍한 일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영화 데블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데블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혹시라도 놓친 부분이 있으시다면 영화 데블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데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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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의 한 고층 빌딩에서 5명의 남녀가 같은 엘리베이터를 탔다가 갇히게 된다. 5명은 수리공과 노인, 젊은 여성, 경비원, 판매원이었고 엘리베이터가 멈춰 비상버튼을 눌러 경비원에게 알리지만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 CCTV를 통해서 경비원들이 확인한다. 경비원들은 정비원을 불렀고 그 순간 불이 꺼지면서 누군가 젊은 여성의 등에 상처를 내버려 작은 말다툼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모두가 판매원이 그랬다고 생각하고 경비원들은 경찰에 신고해 근처에 있던 보든 형사가 오게 된다. 또다시 불이 꺼지게 되고 거울이 깨지면서 판매원이 죽게 된다. 살인사건으로 현장이 바뀌게 되고 경비원 중 한 명은 데블이 한 짓이라면서 말한다. 하지만 아무도 데블이 했다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그의 말을 무시하였고 범인을 찾으려고 사람들의 신상을 조사한다.

그곳에 갇혀있던 경비원은 폭행 전과가 있었고, 죽은 남자의 주머니에서 발견된 쪽지 역시 그가 사기꾼이었다. 이에 데블이 아닌 원한의 의한 살인으로 생각해 이들 중에 피해자가 있는지 확인한다. 그 시각 엘리베이터를 고치기 위해서 정비원이 루프를 이용하여 천천히 엘리베이터로 향하지만 갑자기 루프가 끊어져 추락한다. 점점 사람들은 예민해지고 보든 형사는 더 큰 인명피해를 막으려고 벽을 뚫어 들어가기로 결정한다.

 

소방 대원들이 벽을 부수는 동안에 보든 형사는 나머지 사람들의 신원들을 확인했고 이곳에 갇혀있는 사람들이 전부 범죄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순간 또다시 불이 꺼지고 할머니가 케이블에 목이 매달려 죽어 남은 사람은 정비공과 젊은 여성, 경비원이었다. 이들은 정비공을 의심했고 몸싸움을 벌인다. 그리고 또다시 불이 꺼지게 된다.

그렇게 영화 데블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도대체 누구의 짓일까요? 영화 데블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 영화 데블 결말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데블 결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데블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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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을 확인하려고 불이 꺼졌을 때 휴대폰의 불빛을 이용하려 하는데 그때 갑자기 핸드폰이 모두 땅으로 떨어져 불이 들어왔을 땐 경비원이 죽어있었다. 남은 사람은 둘이었고 이들은 서로 경계를 하기 시작한다. 그 순간 또다시 불이 나가게 되고 젊은 여성이 사망하여 경비원은 데블이 한 짓이라고 말하지만 보든과 다른 사람들은 수리공이 범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갑자기 죽은 줄 알았던 할머니가 일어나고 그 사람이 경비원이 말한 데블이었다. 이에 보든 형사는 수리공에게 살고 싶다면 당신이 지은 죄를 모두 말하라고 이야기하였고, 과거의 말이 나온다. 과거 음주운전을 하다가 뺑소니 사고를 내게 되고 피해자들이 보든 형사의 가족들이었다. 그렇게 모든 것을 말하고 난 후,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노인은 사라지면서 영화 데블 막을 내린다.

 

데블

우연을 가장한 계획된 초대... 이 안에 갇힌 다섯명 중 하나는 사람이 아니다! 필라델피아 한복판의 고층 빌딩, 서로 아무 관계가 없는 다섯 사람의 평범한 일상이 시작된다. 잠시 후 이들은 같은 시간,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고, 상황은 완전히 달라진다.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춰버린 순간, 그들을 알게 된다. 이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닌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 중 누군가는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들 중 정체를 숨기고 있는 존재는 누구인가? 모두를 이 안에 불러모은 이유는 무엇인가?

평점

7.0 (2010.11.04 개봉)

감독

존 에릭 도들

출연

크리스 메시나, 제프리 아렌드, 보자나 노바코빅, 로간 마샬그린, 캐롤라인 다버나스, 제이콥 바가스, 보킴 우드바인, 맷 크레이븐, 제니 오하라, 킴 로버츠, 조슈아 피스, 킴벌리 애블레스 진드라, 아론 버그, 제이 헌터, 조 코브던

데블 해석

영화 데블 해석은 뭔가 할 필요가 없습니다. 데블 해석은 할머니가 보든 형사의 가족들을 죽인 범인을 잡아주기 위해서 나타났던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죄를 짓고 편안히 살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듯 보였습니다. 악마가 아닌 자신의 죄를 뉘우칠 기회를 준 것이 아닐지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영화 데블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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