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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배우만 나오는 영화 피끓는 청춘 작품을 권해드리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재미없겠거니 했지만 영화 피끓는 청춘 작품은 생각보다 저에게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영화 피끓는 청춘 내용을 보면서 진짜 그들의 연기에 감탄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영화 피끓는 청춘 작품에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피끓는 청춘
- Hot Young Bloods 2014
- 영화 피끓는 청춘 개봉일 - 2014년 1월 22일
- 영화 피끓는 청춘 러닝타임 - 121분
- 장르 - 드라마, 로맨스 멜로, 코미디
- 감독 - 이연우
- 출연 - 박보영, 이종석, 이세영, 김영광, 권해효, 김희원, 라미란, 신현탁, 박정민, 전수진, 김성범, 박승태, 이승근, 임형택, 이은정, 김인경, 김지요, 유하복 등
영화 피끓는 청춘 줄거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단, 직접 시청하실 분들은 영화 피끓는 청춘 줄거리를 주의하시면서 읽어주셔야합니다. 영화 피끓는 청춘 줄거리에는 전체적인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영화 피끓는 청춘 줄거리를 써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줄거리
영숙은 남녀 공학 농업고에서 잘나간다. 그녀는 여학생 중에서 가장 싸움을 잘하고 싸움을 못하는 잘생긴 중길을 좋아한다. 그런 그녀를 인근에 있는 공업고의 광식이 좋아하는데 그때, 서울에서 소희가 전학을 오게된다. 도시의 여자를 보는 순간 중길은 소희에게 첫눈에 반해버린다.
피끓는 청춘 중길은 여자를 꼬시는것을 잘하고, 그의 아버지 역시 현란한 작업 기술을 갖고있다. 그러던 어느날, 영숙이 중길을 빵집으로 불러 왜 자신은 안꼬시냐고 물어본다. 이에 피끓는 청춘 중길은 만나자는 영숙의 데이트 신청을 거절하고 친구를 내보내면서 피해다닌다.
피끓는 청춘 영숙은 중길에게 대놓고 만나자고 말하지만 중길은 그런 그녀를 무서워해서 피했고, 광식은 영숙이 중길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 그를 괴롭힌다. 그러다가 화장실에서 영숙과 소희가 싸우는 사건이 발생하고 일방적으로 영숙이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중길은 소희편만든다.
사실 소희는 서울에서 사고를치고 시골로 내려온것이다. 이로인해 피끓는 청춘 영숙은 가해자가되고 학교에서 큰일로 번지게된다. 영숙은 학교를 그만둔다고 선언하고, 미안해진 중길은 영숙을 찾아와 위로한다. 이에 광식은 상당히 안좋게 받아들이게되고, 중길을 끌고가서 때린다.
그리고 그런 중길을 영숙이 구해준다. 그후, 앙심을 품고있던 광식이 소희에게 못된짓을 하려다가 선생님한테 들키고, 영숙보고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말한다. 이에 영숙은 알았다고 말을하고 광식은 자신에게 전혀 관심이없던 영숙을 뒤로한채 무리에서 제외시켜버린다.
그렇게 영숙은 여자 무리들에게 두들겨 맞게되면서 영화 피끓는 청춘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도대체 둘의 관계는 이루어질수 없는 것일까요? 영화 피끓는 청춘 결말이 상당히 궁금해지는데요. 여러분들도 궁금하시다면 영화 피끓는 청춘 결말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글에 영화 피끓는 청춘 결말 적어놓겠습니다.
결말
영숙은 그렇게 두들겨 맞고 서울로 떠나버렸고, 소희는 중길에게 자신에게 올거면 광식을 처리하고 오라고 시킨다. 이에 중길은 소희를 위해서 이를갈면서 광식을 찾아가지만 역시나 두들겨 맞을 뿐이였다. 며칠후, 기차에서 둘이 마주치고, 서로 싸우다가 중길과 광식은 같이 기차 밖으로 떨어진다.
그리고 중길은 영숙이 자신때문에 맞았다는 것을 알고 찾아가지만 이미 서울로 간 뒤였고, 소희는 중길에게 계속 사귀자고 편지를 쓰지만 거절하고 공부에만 집중하여 좋은 대학을가고 취업을하게된다. 그리고 영숙이 남긴 편지를 가지고 영숙이 일하는곳으로 찾아가 사랑을 고백하고 둘은 결혼하여 행복하게 지내면서 영화 피끓는 청춘 마무리된다.
2021.12.11 - [분류 전체보기] - [영화] 화이트 칙스 줄거리, 결말 : White Chicks 2004
감상후기
둘이 계속 틀어지게되면서 정말 이러다가 만나지도 못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마지막에 중길이 영숙을 찾아가서 고백하는 것을 보고 정말 두근거리고 너무 좋았습니다. 영화 피끓는 청춘 내용을 보면서 사투리도 그렇고 정말 연기를 너무 잘해줘서 재밌게 시청할수 있었습니다. 영화 피끓는 청춘 시청하지 않으신 분들은 놓치지마시고 봐보시기를 바랍니다.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다가 갈수록 영화 피끓는 청춘 매력에 빠지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