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킬러들의 수다 줄거리, 결말, 명대사 - 골 때리네!

오늘은 영화 킬러들의 수다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킬러들의 수다 작품은 가볍게 즐기실 수 있는 작품입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못 보셨다면 한 번 영화 킬러들의 수다 내용에 주목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생각보다 재밌게 영화 킬러들의 수다를 시청할 수 있으실 것입니다.

킬러들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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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uns & Talks
2. 영화 킬러들의 수다 개봉일 - 2001년 10월 12일
3. 영화 킬러들의 수다 러닝타임 - 120분
4. 장르 - 코미디, 드라마, 액션
5. 감독 - 장진
6. 신현준, 정재영, 신하균, 원빈 등

 

영화 킬러들의 수다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연과 정우, 재영, 하연은 100%의 성공률을 자랑하지만 위기에 상황이 찾아오는데요. 무슨일인걸까요? 영화 킬러들의 수다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킬러들의 수다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혹시라도 필요하시다면 영화 킬러들의 수다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킬러들의 수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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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서울 한복판에서 원인 모를 폭발이 발생하게 되고 사람이 죽게 된다. 그리고 상연과 정우, 재영, 하연이 유유히 그곳을 빠져나온다. 이들은 딱 보기에도 전문적으로 의뢰를 받는 사람이고 킬러들의 수다 멤버이다. 그런 킬러들의 수다 일행들에게 갖가지의 사연을 가지고 의뢰인들이 찾아오고 이들은 의뢰인이 원하는 날짜나 시간에 사건을 처리해 준다.

 

그런데 어느 날, 킬러들의 수다 일행들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이들이 경찰이 호송하던 인물을 죽여 조검사에게 뒤를 밟히게 된 것이다. 조검 사는 킬러들의 수다 멤버들로 인해서 폭력조직을 잡아들 일수 있는 증인을 잃었고, 이에 그들을 끝까지 쫓기 시작한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정우가 받은 의뢰였다. 킬러들의 수다 멤버들에게 여고생이 영어 선생님을 죽여달라고 찾아왔지만 임신을 하고 있어 정우가 임무 수행을 거절한다.

이로 인해 킬러들의 수다 멤버들 사이에 분란이 생기게 되지만 이들은 100% 성공률을 지키자라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다. 그리고 의뢰인의 애 아빠를 찾아가 청부를 거절하였고, 조검사 역시 애아빠를 찾아 그만하라는 부탁을 하면서 결국 두들겨 패고 온다. 이로 인해서 조검 사는 킬러들의 수다 멤버들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이 멤버들이 유력 인사들이 오는 공연장에서 암살을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가 조검사의 귀에 들어가게 되고 공연장의 경비가 강화된다. 그리고 의뢰를 직접 받은 상연을 빼고 셋은 위험을 감수하고 의뢰인의 말대로 공연 중에 그를 죽여야만 하냐고 불만을 이야기하지만 의뢰인이 오영란이라는 상연의 말로 인해서 임무를 수행하고, 조검사를 따돌려 자리를 떠난다. 이후 상연은 조검사와 마주하여 도망치다가 코너에 몰리지만 조검 사는 그를 체포하지 않고 어깨에 총을 쏘고 사라진다.

그렇게 영화 킬러들의 수다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영화 킬러들의 수다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 영화 킬러들의 수다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킬러들의 수다 결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킬러들의 수다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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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연은 집에 도착해 조력자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넘기고, 총알을 보고, 탈문배의 소행이라 생각한 멤버들은 갚아주기 위해서 뛰쳐나간다. 그런데 그때 상연은 조검사가 자신을 체포하지 않고 총을 쏘고 사라진 것에 의아해한다. 그리고 상연은 조검사를 만나러 검찰청으로 갔지만 조검사는 바쁘니 돌아가라고 말하고 상연이 총을꺼내도 돌려보낸다. 아무래도 조검사는 탁문배를 그들에게 의뢰를 한 것이 아닐까 싶다. 이후 이들은 상연과 검찰청 앞에서 재회하고 다시 자신의 생활을 해가며 영화 킬러들의 수다 막을 내린다.

 

킬러들의 수다

"바람을 가르는 4명의 남자, 심장을 향해 날아오는 은빛 총알을 주목하라!" 서울 한복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와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007 영화를 방불케하는 사건현장에서 유유이 빠져나오는 4명의 남자들. 그들은 첩보영화의 주인공처럼 경찰들을 비웃으며 사라지는데...상연, 정우, 재영, 하연.그들은 전문적인 킬러다. 의뢰인들은 갖가지 사연들을 가지고 그들을 찾고, 그들은 의뢰인들이 원하는 방법과 원하는 날짜에 일을 처리해 준다. 완벽에 가까운 성공률을 자랑하는 그들은 이미 최고의 킬러이다. 그들은 때로는 세상에 경찰이나 법보다 킬러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실패란 없다. 다만 선택만이 있을 뿐이다.'절대적 맞수의 추격자... “ be careful... your back...” 명석한 두뇌와 예리한 직관력을 가진 조검사는 범인을 종잡을 수 없는 살인사건을 파헤치던 중 마침내 킬러들의 정체를 파악하게 된다. 더 큰 무언가가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킬러들의 주변을 조사하던 조검사는 그들의 중심으로 점점 근접해 간다.고도의 두뇌싸움과 긴장감 넘치는 추격으로 이들의 관계는 더욱 치열해 지고, 사건에 대한 물증을 확보한 조검사는 상연과 정면으로 맞닥뜨리게 되나, 그들에게서 너무나 인간적인 면모를 발견하면서 차츰 동질감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자만하지 마라, 난 미끼를 던진 것 뿐이거든.'

평점

8.5 (2001.10.12 개봉)

감독

장진

출연

신현준, 신하균, 정재영, 원빈, 정진영, 오승현, 공효진, 고은미, 정규수, 김학철, 윤주상, 손현주, 조덕현, 민윤정, 임승대, 이하라, 김지영, 김일웅, 류승범, 임원희, 이주영, 송금식, 김영웅, 허기호, 양동재, 박경원, 김준석, 김영훈, 장진, 정윤민, 선학

킬러들의 수다 명대사

영화 킬러들의 수다 명대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킬러들의 수다 명대사는 "무슨 고춧가루물에 물고기가 익사했냐?" "사랑은 한없이 찬란하고 영롱한 거야 투명함은 시가와 질투, 미움과 분노도 다 이길 수 있어,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그 누구도 뭐라 할 수 없는 거야"라는 명대사가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를 이렇게 잘 표현해 준 것이 왜 그렇게 귀에 꽂히는지 보면서 주옥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볍게 재밌게 시청할 수 있으니 꼭 봐보세요. 그러면 영화 킬러들의 수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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