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번 시간에는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미디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작품은 뭔가 즐거운 작품입니다. 못 보신 분들은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작품을 꼭 시청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기분 전환되는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시작합니다.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 As Good As It Gets
-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개봉일 - 1998년 3월 14일
- 영화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러닝타임 - 138분
- 장르 - 드라마, 코미디
- 감독 - 제임스 L. 브룩스
- 출연 - 잭 니콜슨, 헬렌 헌트, 그렉 키니어 등
영화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줄거리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있으시다면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줄거리를 직접 시청하시어 기분 전환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줄거리에는 많은 내용들이 포함되어있으니 주의하시면서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줄거리 시작합니다.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줄거리
유달은 로맨스 소설 작가임에도 심한 강방증 증상을 앓고 있다. 그리고 캐럴은 천식이 있는 아들을 키우면서 힘들게 살고 있다. 어느 날, 그들이 사는 복도에서 유달은 강아지를 발견한 후 강아지를 쓰레기통에 버렸고, 개 주인 사이먼에게도 막말을 하게 된다.
화가인 사이먼은 동성애자이고 흑인 애인 프랭크가 유달을 혼쭐내준다. 유달은 식당에서 늘 같은 자리만 고집하였고, 포크도 챙기고 다닐 정도로 깐깐했다. 그런데 그런 성격을 캐럴이 다 받아주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아들은 너무 소중하기에 말실수하게 되면 유달을 혼내줬다.
그런데 어느날, 사이먼이 강도에게 당하게 되었고 강아지를 맡아줄 사람이 필요하게 된다. 이로 인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고 외치는 유달이 강아지를 맡게 된다. 깐깐하긴 해도 강아지에게만은 따뜻함을 보여주었고 그는 사이먼이 병원에서 나오자, 강아지를 건네주며 우울해한다.
유달은 캐럴과 강아지 버델과 같이 있을때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고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버델이 사이먼을 따르지 않는 것이었다. 버델 역시 유달에게 있는 것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는 것이었다. 한편 유달은 캐럴이 보고 싶어 식당에 찾아갔지만 그녀는 결근하게 되고 유달은 쫓겨나게 된다. 캐럴은 아들이 아파서 결근했던 것이었다.
유달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출판사 사장에게 찾아가 의사 남편에게 도움을 구하게된다. 의사는 캐럴에게 제대로 치료를 해주겠다고 말하고 유달이 치료비를 부담하게되었다고 말한다. 캐럴은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고 생각했지만 유달에게 같이 자는 일은 없을 거라고 말하며 다시 분위기가 안 좋아진다.
그러던 중에 사이먼의 강아지 버델을 유달이 다시 돌봐주게 되면서 유달은 사이먼과 어느 순간에 친해지게 되면서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그의 변화에 캐럴은 마음을 열 수 있을까요? 영화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시다면 영화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결말을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결말 시작합니다.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결말
유달과 사이먼, 캐럴 셋은 함께 여행을 가게 되고 게이인 사이먼의 부드러운 성격으로 캐럴과 친해지게 된다. 이를 보단 유달은 당연히 질투하게 되었고, 그 질투심이 비아냥 거리는 유달로 인해서 그들의 사랑은 진전이 없었다. 우연히 그는 캐럴의 샤워하는 모습을 보고 스케치를 했고, 상처가 치유된다.
반면 사이먼은 파산 직전에 몰려 갈 곳이 없었고, 유달은 그런 그에게 자신의 집에 와서 머물라고 호의를 베푼다. 그리고 유달과 캐럴의 관계에 사이먼이 조언을 해주고 새벽에 유달은 곧장 캐럴을 찾아가 보고 싶었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막을 내린다.
2022.07.15 - [분류 전체보기] - [영화] 파인딩 포레스터 줄거리, 결말 - 글은 마음으로 쓰는거야
[영화] 파인딩 포레스터 줄거리, 결말 - 글은 마음으로 쓰는거야
이번 시간에는 영화 파인딩 포레스터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파인딩 포레스터 작품을 못 보신 분들은 관심을 가져보시기를 바랍니다. 영화 파인딩 포레스터 내용
happingstart.tistory.com
감상후기
유달의 깐깐하고 강박증 모습이 조금은 안쓰럽게 느껴졌습니다. 그에게는 분명히 그렇게 변하게 된 계기가 있었을 것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유달이 동물들과 교감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좋았고 밉상일 수도 있지만 전혀 밉상처럼 느껴지지 않아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작품을 재밌게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가볍게 영화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작품을 접할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그러면 영화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