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숨바꼭질 줄거리 결말 - 누군가 여기에 있다!

실화 스릴러 영화 숨바꼭질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화여서 더 무서운 영화 숨바꼭질 작품을 아직 못 보신 분들은 한 번 꼭 시청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아래의 글에 영화 숨바꼭질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숨바꼭질 시작합니다.

숨바꼭질

Hide and Seek 2013

영화 숨바꼭질 개봉일 - 2013년 8월 14일

영화 숨바꼭질 러닝타임 - 107분

장르 - 스릴러

감독 - 허정

출연 - 손현주, 전미선, 문정희 등

 

 

영화 숨바꼭질 줄거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서워서 시청을 못하실거 같으신 분들은 영화 숨바꼭질 줄거리를 같이 읽으면서 보신다면 무서운 게 덜 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영화 숨바꼭질 줄거리를 적어보도록 할 텐데요. 전체적인 이야기가 영화 숨바꼭질 줄거리에 속해있으니 주의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숨바꼭질 줄거리

평범한 가장을 꾸리고 살던 성수는 결벽증이있다. 그는 과거 좋은 가정에 입양되어 살았고, 그 집에는 형이 한 명 있었다. 형은 질병이 있어 외모가 지저분했고, 성수는 그런 형이 싫어서 성추행을 의심받은 사건에 형이 범인이라면서 거짓말을 하고 가족들 역시 형을 외면한 상태로 살아온다.

 

 

그러던 어느날, 형이 살고 있던 아파트 관리인의 전화를 받게 되고 관리인은 형의 짐을 빼 달라는 연락을 받게 된다. 이에 그는 형이 살고 있던 아파트로 향한다. 한편 성수의 아내 민지는 허름한 아파트를 보고 아이들과 함께 차에서 기다리기로 했고, 아이들을 데리고 잠시 밖으로 나와서 전화통화를 하게 된다.

그런데 그때, 아이들이 웬 수상한 남자와 차에 타고 있었다. 민지는 내리라고 소리치지만 그는 꼼짝을 하지 않았다. 그때 동네 주민으로 보이는 주희가 나타나 남자를 끌어내리고 쫓아낸다. 그리고 겁에 질린 성수 가족들을 초대하고 차를 건네게 된다. 평범한 사람으로 보이던 주희는 형을 찾아왔다는 성수의 말에 호수를 물어보고 대답을 듣자마자 나가라고 소리친다.

 

 

그리고 주희는 숨바꼭질하는 형에게 제발 그만 쳐다보라고 전해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정말 형이 숨바꼭질을 하는 것인지 아무리 수소문해서 찾아봐도 형을 찾지 못한 그는 이상한 느낌이 들어 형이 살던 집으로 다시 들어간다. 그런데 초인종 옆에 이상한 그림이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지나친다.

그 시각 가족들은 집으로 돌아간 상태였고, 경비실에서 택배가 왔다는 말에 민지는 아이들만 놔두고 밖으로 나온다. 그런데 딸에게 전화가 와서 요구르트 아줌마가 현관에 있다며 문을 열려고 한다라는 말을 하고 걱정된 민지는 빠르게 달려간다. 다행히 현관은 열리지 않았지만 그녀가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에 검은 헬멧을 쓴 사람이 강압적으로 집에 들어 올려다가 도망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말을 들은 성수는 형이 숨바꼭질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과거에 한 짓에 대한 복수를 하려고 꾸몄다고 생각한다. 그 이후 숨바꼭질을 하고 있다는 형의 생각에 그는 환청과 환영에 시달리게 되고 미진은 점점 더 불안해진다. 그리고 이상한 사건들이 생겨 잠시 집을 떠나겠다고 말한다.

결국 성수의 가족들은 해외에 있는 친정으로 가려고 결정하고 성수는 가기 전에 검은 헬멧을 쓴 남자를 잡으려고 형의 아파트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 있던 검은 헬멧을 쓴 정체불명의 사람과 결투를 벌이다가 주희의 집 문을 두들겨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그런데 주희의 집에는 이상한 것이 있었다.

 

 

바로 성수의 휴대폰이 거기에 있던 것이다. 그렇게 영화 숨바꼭질 결말로 향해서 달려간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영화 숨바꼭질 결말이 더욱 궁금해지고 무서워지는데요. 영화 숨바꼭질 결말을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숨바꼭질 결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숨바꼭질 결말

주희의 집을 둘러보던 성수는 옷장에서 형의 시체를 보게 되고 주희의 말을 떠올리게 된다. 한마디로 주희가 형을 죽인 범인이라는 것이다. 주희는 성수의 집까지 쳐들어가 모든 것을 빼앗으려고 했고, 자신의 집인 것처럼 행동하게 된다. 그리고 민지와 아이들을 공격했고 성수가 집으로 돌아와 주희와 싸우게 된다.

 

 

성수는 주희의 약점이 바로 집이라는 것을 알고 집에 불을 질렀고, 주희는 정신이 나간 듯 불을 끄다가 불에 타 죽게 된다. 그 후, 성수는 형의 장례식을 치르고 해외에 있는 가족들에게로 가게 된다. 그리고 성수가 살던 곳은 다른 가족들이 이사 오고, 그곳에 주희의 딸이 옷장에 있는 것을 보여주며 영화 숨바꼭질 마무리된다.

2022.03.20 - [분류 전체보기] - [영화] 더 기프트 줄거리 결말 : 니가 잘되서 좋아!

[영화] 더 기프트 줄거리 결말 : 니가 잘되서 좋아!

감상후기

저는 이 작품을 보면서 정말 무서웠습니다. 실제로 집 문 옆에 노인, 부부, 여자, 남자, 아이 표시를 해놓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범죄가 일어나게 되었고, 그것은 언론화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화 숨바꼭질 작품을 보고 나서 집에 있는 문을 살펴보기까지 했습니다. 혹시 영화 숨바꼭질 작품을 아직 안 보신 분들은 꼭 한번 시청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무서움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영화 숨바꼭질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