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드나잇 선 줄거리 결말 : 평생 이 느낌을 기다려왔어

슬픈 영화 미드나잇 선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동적이기도 하지만 뭉클한 영화 미드나잇 선 작품에 주목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잔잔한 영화 미드나잇 선 작품은 꼭 실화처럼 느껴지게 되는데요. 왜 그런지는 아래의 글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그러면 영화 미드나잇 선 시작합니다.

미드나잇 선

Midnight Sun 2018

영화 미드나잇 선 개봉일 - 2018년 6월 21일

영화 미드나잇 선 러닝타임 - 92분

장르 - 로맨스 멜로

감독 - 스콧 스피어

출연 - 벨라 손, 패트릭 슈왈제네거 등

 

 

영화 미드나잇 선 줄거리에 대해서 써내려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직접 영화 미드나잇 선 줄거리를 시청해야지만 여러분들이 제대로 느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또한 영화 미드나잇 선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하시면서 영화 미드나잇 선 줄거리를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미드나잇 선 줄거리

케이티는 색소성 건피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있으며 엄마를 일찍 여의가 아빠와 같이 살고 있다. 그녀는 햇빛을 볼 수 없었기 때문에 항상 특수 창문이 달린 창을 통해서 세상을 보게 된다. 병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갇혀 지냈던 그녀를 친구들이 놀렸고, 그런 그녀에게 따뜻하게 다가온 사람은 모건뿐이었다.

 

 

그리고 항상 아빠는 미드나잇 선 케이티를 응원하고, 모건과 같이 성장하게 된다. 미드나잇 선 케이티는 어렸을 때부터 창문으로 봐오던 남자가 있었는데 그는 바로 찰리이다. 그녀는 찰리를 볼 때마다 행복해했다. 그러던 어느 날 미드나잇 선 케이티는 찰리와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된다.

찰리는 고등학교 졸업파티를 나와서 집으로 향하고 있었고, 그곳에서 미드나잇 선 케이티가 기차역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게 된다. 찰리는 그녀에게 홀린 듯 다가가지만 찰리를 짝사랑했던 그녀이기에 놀라서 그녀는 도망친다. 이에 찰리는 당황했지만 그녀가 놓고 간 노트를 통해서 다시 만나게 된다.

 

 

찰리는 케이티에게 호감을 갖게 되고 둘은 가까워진다. 둘은 서로에게 힘이 돼주었고, 부상을 당해 수영을 그만뒀던 찰리는 수영을 다시 시작한다. 그리고 숨어서 노래를 했던 케이티는 이제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한다. 점점 사이는 가까워지지만 그녀의 아빠는 그녀가 햇빛을 보면 안 되었기에 걱정하고 불안해한다.

그런데 어느 날, 케이티와 찰리는 모달 불 앞에서 잠들게 되고, 일어나 보니 해가 올라오고 있었다. 이에 그녀는 햇빛을 피하기 위해서 빠르게 집으로 돌아가지만 잠시 햇빛에 노출되고 결국 병이 발병하기 시작하여 쇠약해진다. 찰리는 그녀의 희귀병에 알게 되고 해 가지고 만날 수밖에 없었던 그녀의 마음을 이해한다.

 

 

그 후, 자신의 몸상태로 인해 찰리를 만나려 하지 않지만 찰리는 계속 케이트를 찾아가고 둘은 병이 깊어짐에도 함께하게 되면서 영화 미드나잇 선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둘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미드나잇 선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궁금하시다면 영화 미드나잇 선 결말을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미드나잇 선 결말 시작합니다.

미드나잇 선 결말

햇빛이 내리쬐는 오후, 케이티는 자신의 마지막을 직감하였고, 아빠에게 찰리와 같이 요트를 타러 가겠다고 말한다. 이에 아빠와 찰리는 그녀에게 마지막 순간이 찾아왔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렇게 케이트는 찰리와 함께 햇빛 아래에서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다.

 

 

그리고 찰리에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햇빛을 보는 것을 꿈꿔왔다고 말하고 케이티는 결국 세상을 떠나게 된다. 그 후, 그녀가 불렀던 노래가 회자되면서 유행하게 되었고 이 노래를 들은 아빠와 찰리의 모습이 나오게 되면서 영화 미드나잇 선 마무리된다.

2022.03.18 - [분류 전체보기] - [영화] 안녕 베일리 줄거리 결말 - A Dog's Journey 2019

[영화] 안녕 베일리 줄거리 결말 - A Dog's Journey 2019

감상후기

나에게는 너무 쉬운 일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너무나도 원하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꼭 아셔야 합니다. 저는 이 작품을 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던 거 같습니다. 영화 미드나잇 선 작품에서 케이티도 안쓰러웠지만 하나뿐이 없는 딸을 잃은 아빠와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살아가야 하는 찰리의 모습이 너무 아팠습니다. 영화 미드나잇 선 작품을 보면서 참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는데요. 여러분들도 한 번 시청해보시길 바라면서 영화 미드나잇 선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