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무방비 도시 줄거리, 결말, OST - 어디까지 이어졌니?

오늘은 영화 무방비 도시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킬링타임으로 즐기기 좋은 영화 무방비 도시 작품이 궁금하시다면 주목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가볍게 볼 수 있어 영화 무방비 도시 작품에 빠지실 것입니다. 그러면 영화 무방비 도시 시작합니다.

무방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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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City
• 영화 무방비 도시 개봉일 - 2008년 1월 10일
• 영화 무방비 도시 러닝타임 - 112분
• 장르 - 액션, 범죄
• 감독 - 이상기
• 출연 - 김명민, 손예진, 김해숙 등

 

영화 무방비 도시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악연의 줄은 언제 끊어질까요? 영화 무방비 도시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무방비 도시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혹시라도 필요하시다면 영화 무방비 도시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무방비 도시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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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 팀의 리더 백장미는 일본에서 타투이스트로 위장해 살아가지만 일본 경찰의 강한 압박으로 인해서 한국으로 와 출소한 전 동업자 강만옥을 찾아가고, 기술자들을 모아서 조직을 만든다. 하지만 강만옥은 교도소에 있을 때 뒷바라지해 준 것은 고맙지만 무방비 도시에 다시 복귀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한편 광역수사대 형사 조대영은 오반장으로 인해서 무방비 도시 소매치기단 단속반으로 오게 된다.

 

그리고 백장미는 강만옥을 제외하고 다른 기술자를 영입하여 소매치기 활동을 하려는 그때 그 지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던 쌍둥이파에게 걸려 폭행을 당한다. 그것을 조대영이 발견하게 되어 백장미를 도와준다. 무방비 도시를 단속하고 있던 대영은 장미가 여린 여자라고만 생각했지만 범죄자 목록에 있는 것을 보고 놀라게 된다. 그 시각 강만옥은 아들 조대영의 앞길을 막고 싶지 않아 무방비 도시에서 손을 떼고 출소 후 폐지를 주우며 살아간다.

이후 대영은 장미가 타투샵을 운영한다라는 것을 알고 조사를 하기 위해서 들렀고, 그곳에서 장미에게 유혹당한다. 그리고 장미는 대영의 지갑 안에 강만옥 사진을 보고 둘의 관계를 알게 된다. 이후 장미는 원로파를 포섭하여 심복인 최성수를 이용해 쌍둥이파의 영역을 접수하였고 승승장구하지만 쌍둥이파의 다른 한 명이 출소를 하게 되면서 공격을 받게 된다. 이에 장미는 만옥을 찾아가 대영과의 관계를 협박하여 무방비 도시에 합류하게 만든다.

 

그 시각 출소한 쌍둥이파 한 명이 장미를 겁탈하려 하지만 장미는 문신 도구를 사용하여 그를 죽이고 성수와 같이 바다에 시신을 버려버린다. 이 사건 이후 장미는 심경의 변화가 오게 되고 소매치기 판을 벌이려는 순간에 오반장에게 팀을 신고하고 자신은 일본으로 가서 새 출발을 하려 한다. 신고를 받고 그곳에 대영과 경찰들이 출동한다.

그렇게 영화 무방비 도시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무방비 도시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무방비 도시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무방비 도시 결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방비 도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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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영은 그곳에서 강만옥을 보고 뒤쫓았고, 잡히려는 순간에 최성수가 조대영을 칼로 찌른다. 이에 만옥이 몸을 날려 대신 칼에 맞았고, 출혈로 사망한다. 이후 대영의 누나는 엄마의 유품이라며 대영이 어릴 때 부탁했던 시계와 자신의 사진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의 지갑에서 장미가 가져갔다는 것을 떠올려 그녀를 잡기 위해서 선착장으로 가 그녀에게 총을 겨누고 장미는 자기는 들어가면 무기징역이라며 무시하고 배를 운전하다가 총성이 울린다. 그리고 과거 회상이 나오고 백장미의 엄마가 강만옥과 함께 소매치기를 하다가 대영과 오반장에게 쫓겨 교통사고로 죽게 된 것이고 그때부터 장미와의 인연이 생긴 것을 보여주며 영화 무방비 도시 막을 내린다.

 

무방비도시

쫓는자와 훔치는자..피할 수 없는 위험한 게임이 시작됐다!! 아름다운 외모와 도발적인 섹시미를 지닌 매력적인 소매치기 ‘백장미’(손예진). 일본에서 체류하던 백장미는 보디가드 최성수(심지호)와 함께한 소매치기 현장이 발각된 이후, 수사망을 피해 다시금 국내로 잠입해 온다. 그녀는 일본에서 배운 타투기술로 타투샵을 운영하고 있지만, 국내에서의 소매치기 세력 확장에 대한 야심을 불태우며, ‘삼성파’를 새로이 조직, 죽은 엄마의 동료이자 전설적인 소매치기 강만옥(김해숙) 영입에 애쓰며, 동대문 일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매치기 활동에 나선다. 한편 최악의 강력범죄만을 다루는 광역수사대 내에서도 최고의 검거율을 자랑하는 천부적인 형사 조대영(김명민). 경찰 내 소매치기 전담반 구성과 함께 합류 지시를 받지만, 소매치기 전과 17범인 어머니를 둔 아픈 가족사로 인해 팀 합류에 강하게 저항한다. 그러나 전담반을 이끄는 오연수 반장과의 오랜 인연과 어머니의 과오를 갚는 심정으로 소매치기 조직 검거에 나서게 된 그는, 타고난 수사 감각과 열정으로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한다. 방심하지 마라.. 곁을 두지 마라.. 그리고 절대 사랑하지 마라!! 본격적인 소매치기를 시작한 이후 큰 돈을 벌어들이는 백장미. 성공적인 작업을 마치고 돌아가던 백장미는 동대문 일대를 위협받는 ‘쌍둥이파’에게 공격을 받게되고, 그 일대에서 잠복 중이던 대영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첫 만남에서부터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 그러나 대영이 형사임을 알게된 백장미는 황급히 사라진다. 한편 오연수 반장이 건넨 소매치기 전과자 자료를 검토하던 대영은 자신이 구해준 여인이 백장미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직감한다. 일본 원정 소매치기 사건이 발생했을 때마다 일본에 체류 중이던 장미의 행적에 수사의 초점을 맞추는 광역수사대. 단서를 쫓아 장미를 찾아간 대영. 그러나 그를 맞이하는 장미의 치명적인 아름다움에 다시금 동요되며, 그녀의 매력에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게 되는데...

평점

7.8 (2008.01.10 개봉)

감독

이상기, 이동민

출연

김명민, 손예진, 김해숙, 손병호, 윤유선, 심지호, 김병옥, 박길수, 도기석, 김준배, 조상건, 지대한, 구성환, 이호영, 박혁권, 이혜숙, 박성웅, 박성민, 이얼, 김정태, 차형석, 염철호, 오권열, 서정주, 박영식, 홍의정, 김철준, 김명덕, 김승기, 윤영걸, 유재명, 조하석, 김선경, 요시무라 켄이치, 서동석, 오연아, 장지용

무방비 도시 OST

영화 무방비 도시 OST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방비 도시 OST는 "박지헌 - 보고 싶은 날엔" "준서 - 한순간" 등이 있습니다. OST를 한 번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마 어디서 많이 들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실 것입니다. 가볍게 즐길 것을 찾으신다면 꼭 영화 무방비 도시 시청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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