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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영화 더 파더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이 작품을 못 보신 분들은 영화 더 파더 시청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포스터와는 다르게 영화 더 파더 작품은 상당히 재미있으며 느끼는 것도 많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영화 더 파더 시작합니다.

더 파더

영화 더 파더 개봉일 - 2021년 4월 7일

영화 더 파더 러닝타임 - 97분

장르 - 드라마

감독 - 플로리안 젤러

출연 - 안소니 홉킨스, 올리비아 콜맨 등

 

 

영화 더 파더 줄거리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서 영화 더 파더 줄거리를 제대로 느껴보시고 싶으시다면 글을 보기보다는 영화 더 파더 줄거리를 직접 시청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영화 더 파더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더 파더 줄거리

런던에서 혼자지내고있는 그를 앤이 찾는다. 그 이유는 아버지가 벌써 세 번째 간병인을 내쫓았기 때문이었다. 앤은 더 이상 간병인을 구하는 것조차도 쉽지가 안다며 아버지를 걱정하지만 아버지는 걱정하지 말라는 말만 한다. 하지만 매일 같이 시계를 다른 곳에 두고 찾기를 반복하는 앤서니는 앤과 다툼이 있다가도 잃어버린 시계를 찾고 나면 노래를 흥얼거린다.

 

 

앤은 그런 아버지가 걱정되었지만 그래도 할말은 해야 했기에 사랑하는 남자가 생겨 파리로 떠날 거라고 전한다. 이에 앤서니는 슬퍼하고 앤은 집을 나선다. 그리고 주방에서 물을 끓이던 그는 현관문에서 들리는 소리에 앤의 이름을 부르지만 그곳에는 처음 본 폴이 앉아있었다.

폴은 앤과 결혼한지 10년이나 되었다며 말했고, 며칠 후 집으로 들어온 앤은 자신이 봤던 앤이 아니었다. 그리고 폴은 이곳은 앤의 더 파더 집이 아니고 자신의 집이라고 말하며 간병인이 구해질 때까지 더 파더가 여기에 머물기로 했다고 이야기해준다. 더 파더는 혼란스러워하고 이를 본 앤은 다독거려주며 더 파더에게 간병인 로라를 소개해준다.

 

 

앤서니는 둘째 딸과 비슷했던 로라와 함께 대화를 하다가 앤의 흉을 보게 되고 앤서니는 자신이 딸보다 더 오래 살아서 딸의 재산을 내 것으로 만들 거라고 말해 앤은 눈물을 흘린다. 앤서니는 다시 시계를 잃어버렸다고 찾다가 폴이 차고 있는 시계를 보면서 그게 너의 시계냐고 확인한다.

이에 폴은 대답을 하다가 여러 사람 피곤하게 하면서 언제까지 있을거냐고 물어보며 그의 뺨을 수차례 때린다. 이에 앤서니는 흐느끼며 서러움에 딸의 이름을 부른다. 사실 이곳은 집이 아니라 요양원이었고, 앤은 처음에 작품처럼 사랑하는 남자와 파리로 떠났던 것이다.

 

 

그리고 둘째 딸 역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영화 더 파더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더 파더 결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영화 더 파더 결말을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아래의 글에 영화 더 파더 결말 시작합니다.

더 파더 결말

요양원에서 그를 돌봐주는 사람은 간병인 빌과 캐러신이였고, 자신의 딸이 파리로 떠났다는 것을 몰랐던 앤서니는 간병인 빌과 캐리 신에게 자신의 이름을 다시 되뇌어 본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이 좋다면서 이것은 엄마가 지어준 이름 같다며 우리 엄마를 아냐고 물어보게 된다.

 

 

그 후, 앤서니는 자신의 엄마가 보고 싶다면서 어린아이처럼 흐느껴 울기 시작하였고, 간병인 캐서린은 치매에 걸려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그를 안쓰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위로해주며 어린애를 달래듯이 다독여주면서 영화 더 파더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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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하더라도 저는 저의 부모님을 놔두고 절대로 떠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무리 자신의 인생이 중요하다고 해도 말입니다. 영화 더 파더 내용처럼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모시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지만 그래도 발걸음이 쉽게 떨어질 거 같지는 않습니다. 영화 더 파더 작품을 안 보신 분들은 꼭 시청해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더 파더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