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갱스 오브 뉴욕 줄거리, 결말, OST - 둘 중 하나 선택해야 해?

오늘은 영화 갱스 오브 뉴욕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갱스 오브 뉴욕 작품은 명작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혹시 못 보신 분들은 영화 갱스 오브 뉴욕 내용에 관심을 가져보시기를 바라면서 지금부터는 영화 갱스 오브 뉴욕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갱스 오브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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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angs Of York
2. 영화 갱스 오브 뉴욕 개봉일 - 2003년 2월 28일
3. 영화 갱스 오브 뉴욕 러닝타임 - 164분
4. 장르 - 드라마, 범죄, 드라마
5. 감독 - 마틴 스콜세지
6. 출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다니엘 데이 루이스, 카메론 디아즈, 짐 브로드 벤트, 존 C. 라일리, 헨리 토마스, 브렌단 글리슨 등

영화 갱스 오브 뉴욕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욕 최고의 슬럼가이자 위험한 거리 파이브 포인츠에서 발생하는 이야기인데요. 영화 갱스 오브 뉴욕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갱스 오브 뉴욕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혹시라도 놓친 부분이 있다면 영화 갱스 오브 뉴욕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갱스 오브 뉴욕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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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년의 파이브 포인츠 위험한 거리에서 빌의 원주민과 발론이 이끌고 있는 아일랜드 이민자 데드 래빗츠의 전투가 발생하고 빌이 발론을 죽이면서 끝난다. 이를 목격한 발론의 아들 암스테르담은 죽은 아빠의 칼을 숨긴 채 고아원에 가면서 복수를 꿈꾸게 된다. 시간이 지나서 1962년이 되었고 암스테르담은 아빠의 복수를 하기 위해서 다시 갱스 오브 뉴욕이라 말하는 파이브 포인츠로 돌아와 자신이 숨겨놓았던 아버지의 칼을 찾는다.

그리고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조니가 그에게 갱스 오브 뉴욕에서 갱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게 소개를 해주고 이들은 영토를 장악하고 있는 빌에게 모두 경의를 표하고 있었다. 이에 암스테르담은 인사를 하고 갱스 오브 뉴욕 갱단에 들어가기 위해서 빌이 자신의 아버지 발론을 죽인 것을 비밀로 하였고, 그곳에서 아버지 밑에서 있던 사람들이 빌의 갱단에 들어가 있는 것을 알게 된다.

매년 빌은 갱스 오브 뉴욕 파이브 포인츠에서 데드 래빗 치를 상대로 하여 이긴 것을 기념일로 축하하였고 이에 암스테르담은 기념행사에서 빌을 공개적으로 죽이려고 계획하다가 소매치기 제니를 만나서 첫눈에 반하게 된다. 하지만 복수를 위해서 빌의 신임을 얻어 갱스 오브 뉴욕 빌의 부하가 되었고 부패한 정치인 윌리엄 트위드와의 거래에 빌은 그를 참여시키게 된다.

암스테르담의 복수의 날이 다가왔지만 제니가 암스테르담을 좋아하자 조니가 질투하여 빌에게 그의 정체와 모든 것을 밝혀 실패한다. 이에 빌은 그를 고문하였고 제니는 숨어있다가 나타나서 그에게 샌프란시스코로 함께 떠나자고 말하지만 그는 끝까지 복수를 하기 위해서 그곳에다가 자신의 돌아왔다는 것을 알린다. 이에 빌은 부패한 경찰 멀레이니를 보내서 조사를 시키지만 오히려 암스테르담에게 당해 광장에 시신이 매달리게 된다. 이것을 본 빌은 조니를 고문하여 버렸고 암스테르담은 조니에게 총을 쏴서 고통 속에서 벗어나게 해 준다.

그렇게 영화 갱스 오브 뉴욕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그는 복수를 끝낼 수 있을까요? 영화 갱스 오브 뉴욕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영화 갱스 오브 뉴욕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갱스 오브 뉴욕 결말을 적어보겠습니다.

갱스 오브 뉴욕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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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과 원주민들은 그 있는 교회로 갔고 그곳에서 다시 오겠다고 말하며 빌은 자리를 뜬다. 이사 건들은 신문에 실리게 되었고 그는 윌리엄 트위드를 찾아가서 빌을 죽일 작전을 세우게 된다. 그리고 윌리엄 드위드는 월터 맥긴의 입후보를 지지하였고 암스테르담은 아일랜드인들의 표를 확보하여 이기게 되지만 빌이 그를 죽인다. 이에 분노한 갱스 오브 뉴욕에 있던 암스테르담은 빌에게 결투를 신청하였고 폭동이 발생하면서 갱단의 싸움이 일어나고 그는 빌을 죽이려고 아버지의 칼을 사용하여 처리한다. 그리고 브루클린의 자신의 아버지 묘 옆에 묻어주고 그는 제니와 함께 떠난다. 이후 아버지와 빌의 무덤이 최색되면서 미국의 시대가 열리며 영화 갱스 오브 뉴욕 막을 내린다.

 

갱스 오브 뉴욕

그의 사랑과 복수가 전세계를 사로잡는다 1860년대 초 뉴욕의 격동기월 스트리트의 비즈니스 지구와 뉴욕 항구, 그리고 브로드웨이 사이에 위치한 파이브 포인츠는 뉴욕에서 최고로 가난한 지역이며 도박, 살인, 매춘 등의 범죄가 만연하는 위험한 곳이다. 또한 이 곳은 항구를 통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아일랜드 이주민들이 매일 수 천명씩 쏟아져 들어오는 꿈의 도시도 하다. 그러나 파이브 포인츠에 사는 정통 뉴요커들은 아일랜드 이주민들을 침입자라 여기며 멸시한다. 결국 두 집단의 갈등은 전쟁을 불러일으키게 되고 아일랜드 이주민의 존경을 받던 '데드 레빗파'의 우두머리 프리스트 발론(리암 니슨)은 빌 더 부처(다니엘 데이 루이스)에 의해 죽음을 맞는다. 그리고 바로 눈앞에서 이 광경을 지켜본 그의 어린 아들 암스테르담 발론(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하게 된다. 16년 후, 성인이 된 암스테르담은 복수를 위해 빌 더 부처의 조직 내부로 들어간다. 뉴욕을 무자비한 폭력과 협박으로 지배하며 파이브 포인츠 최고의 권력자로 성장한 빌 더 부처는 자신을 향한 음모를 까맣게 모른 채 암스테르담을 양자로 삼게 된다.암살계획이 진행되고 있을 무렵, 암스테르담은 빌 더 부쳐의 정부(情婦)이자 소매치기인 제니 에버딘(카메론 디아즈)을 만나 한눈에 반하게 되고 처절한 복수와 이루워질 수 없는 사랑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게 된다.

평점

7.5 (2003.02.28 개봉)

감독

마틴 스콜세지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다니엘 데이 루이스, 카메론 디아즈, 짐 브로드벤트, 존 C. 라일리, 헨리 토마스, 리암 니슨, 브렌단 글리슨, 게리 루이스, 스티븐 그레햄, 에디 마산, 알렉 맥코웬, 데이비드 허밍스, 로렌스 길리어드 주니어, 카라 세이무어, 로저 애쉬톤 그리피스, 리암 카니, 개리 맥코맥, 바바라 부체트, 데본 머레이, 피트 포슬스웨이트, 게리 로버트 번, 루시 대븐포트, 마틴 스콜세지

OST

갱스 오브 뉴욕 OST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갱스 오브 뉴욕 OST는 U2-The Hands That Built America가 있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열리기 전에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잘 표현해주고 있다고들 말하는데요. 저 역시 그런 점을 알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습니다. 또한 리즈시절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그러면 영화 갱스 오브 뉴욕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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