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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영화] 크게 될 놈 줄거리, 결말, 실존인물 - 난 니 엄니여!

해피링샤인 2023. 7. 6. 10:42

이번시간은 실화 영화 크게 될 놈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화 영화 크게 될 놈 내용은 정말 많은 교훈을 가져다주는 그런 작품입니다. 실화 영화 크게 될 놈 작품을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거나 그냥 지나치시는데요. 이번에 실화 영화 크게 될 놈 작품을 시청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크게 될 놈

영화 크게 될 놈 개봉일 - 2019년 4월 18일
영화 크게 될 놈 러닝타임 - 108분
장르 - 드라마
감독 - 강지은
출연 - 강기둥, 남보라, 이원종, 박원상, 홍정인, 김영민, 한승현, 백봉기, 동방우, 김왕근 등

영화 크게 될 놈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전라도의 작은 섬마을에서 기강과 기순 남매의 엄마 순옥은 사고뭉치 아들로 인해서 속상한데요. 영화 크게 될 놈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크게 될 놈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니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영화 크게 될 놈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크게 될 놈 줄거리

한 남자가 죄수들의 앞에서 강연을 하면서 자신이 저질렀든 일들을 이야기하며 시작된다. 전라도의 작은 섬마을에서 순옥은 남편을 일찍 떠나보내고 아들 기강과 딸 기순을 키우고 있다. 순옥은 늘 속을 썩이는 기강으로 인해서 속상해한다. 그러던 어느 날 기강은 친구들과 이웃의 농작물을 훔치다가 혼자서 독박을 쓰게 되고 감옥에 갈 위기에 놓인다.

이에 순옥은 남편이 죽기 전에 남겨놓은 작은 밭까지 팔면서 합의를 본다. 다행히 감옥에 가지 않게 된 기강은 장롱에 엄마가 숨겨놓은 통장을 갖고 친구 진식과 무작정 서울로 야반도주한다. 그는 성공해서 돌아오겠다는 마음으로 떠났지만 현실은 범죄를 저지르면서 지낸다. 크게 될 놈이라고 생각하고 한탕을 노리게 되고 그날도 마찬가지로 크게 될 놈은 여기에서 이제는 손을 떼야한다면서 마지막 한탕을 노리다가 우발적으로 사람을 죽인다.

이로 인해서 기강은 사형수가 되어 감옥에 가게 되었고 이를 알게 된 순옥은 아들에게 한걸음에 달려와 면회를 신청하지만 간수의 폭행으로 인해서 독방에 있던 그는 엄마를 만나지 못한다. 이에 순옥은 한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탄원서가 기강에게 도움이 될 거라는 말을 듣는다. 그녀는 동네 사람들에게 크게 될 놈인 자신의 아들 기강을 위해서 탄원서를 받으려 하지만 동네 사람들은 동네에서 사형수가 두 명이나 나왔다면서 창피하다고 거절한다.

그럼에도 순옥은 크게 될 놈인 아들 기강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발 벗고 나서며 한글도 배운다. 교도소의 간수가 새롭게 바뀌게 되면서 만약에 한자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게 되면 그 죄수에게는 특별한 면회를 시켜주겠다면서 말하고 이를 접한 기강은 엄마를 만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한다.

그렇게 영화 크게 될 놈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기강은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요? 영화 크게 될 놈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강의 뒷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영화 크게 될 놈 결말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크게 될 놈 결말을 적어보겠습니다.

크게 될 놈 결말

기강은 죽을힘을 다해서 한자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고 그렇게 특별 면회를 갖게 된다. 이에 기강은 엄마에게 편지를 써서 엄마가 만들어준 팥죽이 먹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순옥은 크게 될 놈 아들 기강을 만나기 위해서 팥죽을 만들고 곱게 단장을 한 후 길을 나선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크게 될 놈 기강의 앞에는 엄마가 나타나지 않았고, 기강은 기다리다가 기차 안에서 곱게 세상을 떠났다는 말을 듣게 된다. 이후 기강은 순옥의 탄원서 덕분에 사형을 면하고 무기징역을 받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살아온 삶을 반성하면서 죄수들에게 강연을 하고, 과거 엄마와 동생과 같이 바닷가에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기리는 제사를 지내는 모습을 떠올리면서 영화 크게 될 놈 막을 내린다.

크게 될 놈 실존인물

영화 크게 될 놈 실존인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될 놈 실존인물은 김기성 목사의 이야기인데요. 그는 교도소에서 16년 동안 장기 복역하고 출소를 한 후에 마하나임신학교에 입학해서 목회자가 돼 제2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 자신에게 정말 잘될 거라는 말을 듣고 잘못된 길을 걸었는데요. 정해진 운명이라고 하더라도 과정이 틀리면 그 운명도 누리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잘 보여준 듯합니다. 그러면 영화 크게 될 놈 마치겠습니다.

크게 될 놈

세상에서 가장 멀고도 가까운 엄니와 아들 꾹꾹 눌러쓴 진심, 희망이 되다! 전라도 어느 섬마을, 기강과 기순 남매의 엄니 ‘순옥’(김해숙) 깡다구 하나는 알아주는 순옥의 사고뭉치 아들 ‘기강’(손호준) “엄니, 두고 보소. 내가 어떤 놈이 돼서 돌아오는지” 집을 나간 기강은 무모한 성공만을 꿈꾸다, 결국 범죄자로 전락해 사형을 선고 받게 된다. 정부는 엄정한 법집행을 이유로 사형집행을 발표하고,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과 공포로 자포자기한 기강에게 평생 까막눈으로 살아온 엄니의 생애 첫 편지가 도착하는데…… “세상이 아무리 욕해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난 니 엄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