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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실화 영화 옥수역 귀신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실화 영화 옥수역 귀신 내용은 아마 호불호가 갈릴듯보입니다. 웬만해서는 아쉽다는 말을 안 하는 편인데 왜 실화 영화 옥수역 귀신 작품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실화 영화 옥수역 귀신 시작합니다.
옥수역 귀신
- The Ghost Station
- 영화 옥수역 귀신 개봉일 - 2023년 4월 19일
- 영화 옥수역 귀신 러닝타임 - 80분
- 장르 - 미스터러, 공포
- 감독 - 정용기
- 출연 - 김보라, 김재현, 신소율 등
영화 옥수역 귀신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나영은 우원을 통해서 지하철역에서 발생하는 사망사건들에 대해서 듣게 되는데요. 영화 옥수역 귀신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옥수역 귀신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놓친 부분이 있다면 영화 옥수역 귀신 확인해 보세요.
옥수역 귀신 줄거리
나영은 친구가 일하는 지하철역에서 이슈걸을 다뤘다가 여자가 아니라 남자였다는 것이 합의금을 물어줄 위기에 놓인다. 이에 잡지사 사장은 합의금을 직접 내던지 아니면 가서 빌던지 하라고 말한다. 속상한 마음에 그녀는 우원을 찾아갔고 우원에게 서머잇걸이 오면 잡아두라고 말한다. 그러던 중 그녀는 우원에게 역의 폐쇄된 곳에서 어느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말해준다.
어젯밤 우원은 어젯밤 CCTV에서 남성이 선로에 서있는 것을 보고 바로 그곳으로 갔지만 선로 옆에 꼬마 아이가 있는 것을 보게 되었고 남성은 결국 전철에 치여 죽게 된다. 이에 나영은 영상을 몰래 빼와 달라고 부탁하여 기사화를 했고 그것은 큰 이슈가 되었다. 경찰은 죽은 남성이 한 명이라고 했지만 나영은 주변에 꼬마가 있었는데 왜 아이 이야기는 안 하냐고 말한다. 이에 경찰은 화를 내며 괜히 사회적 문란을 일으키지 말라 답한다.
이후 나영은 죽은 남성의 마지막을 마무리해 주는 장례사를 찾아갔고 그는 사고 현장에서 꼬마를 봤고 이름을 물어봤더니 숫자를 말해줬다고 다한다. 역에 간 나영은 옥수역 귀신에 홀린 듯 걷고 있던 기관사를 보게 되고 다음날 또다시 옥수역 귀신이 이슈화되면서 나영은 주위 동료에게 칭찬을 듣게 되지만 사장은 기관사 인터뷰를 한 것이 맞냐면서 기관사가 그 시간에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후였다고 말한다. 이에 나영은 영상을 확인하였고 허공에 대고 말을 하고 있었다.
한편 죽은 사람들의 공통점이 꼭 옥수역 귀신에게 할퀸 것처럼 손톱자국이 나있었고, 계속해서 옥수역 귀신으로 인해서 우원과 함께 일하는 동생과 서머잇걸도 죽게 된다. 그러던 중 우원 역시 손등에 손톱자국이 생기게 되었고 우원은 자신도 죽을지 모른다면서 나영과 함께 조사를 시작한다. 처음 죽은 여동생이 지하철 역이 개발될 때 이곳에 보육원이 있었고 꿈에 우물이 보인다고 말하며 오빠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 아니라 무언가 찾으러 내려가서 죽은 것이라고 답한다. 그 말을 들은 나영과 우원은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살피다가 아이의 뼈를 발견한다.
그렇게 영화 옥수역 귀신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우원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영화 옥수역 귀신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 영화 옥수역 귀신 결말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옥수역 귀신 결말을 적어보겠습니다.
옥수역 귀신 결말
죽은 남자와 여동생 역시 그곳 보육원 출신이었고 원장이 아이들을 데리고 장기를 팔았으며 증거를 없애려고 아이들을 우물에 가둬 생매장을 시켜버린 것이다. 그리고 원장은 아이들에게 이름이 아닌 숫자를 정해주었고, 여동생이라는 사람은 생매장 직전 원장의 아들이 떼를 써서 꺼내줬다는 것이다. 둘 다 생매장 현장에 있다 보니 기억을 잃었고, 나영은 역에서 아이들의 유골을 찾아 처리하지만 사장에 기사를 내는 것을 막아 옥수역 귀신 원혼이 풀리지 않아 우원에게 생긴 손톱자국은 사라지지 않았다. 이에 우원은 옥수역 귀신이 내린 저주가 옮겨가는 방법을 장례사에게 들었던 것처럼 나영이 자신이 본 번호를 말하게 하였고, 저주는 나영에게 옮겨간다. 그것을 알게 된 나영은 사장을 찾아가 사직서를 낼 테니 쪽지에 적힌 0816을 한 번만 읽어달라고 말했고 사장은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숫자를 읽고 나영은 회사를 빠져나오면서 영화 옥수역 귀신 막을 내린다.
옥수역 귀신 사건
영화 옥수역 귀신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옥수역 귀신 사건은 모티브로 만든 것인데요. 2009년 2월 14일 오전 5시 39분 38세의 김 모 씨가 응봉역에서 옥수역으로 진입하고 있던 중앙선 전동차에 치여 사망했고 그것을 수습하고 있던 병원 관계자가 열차에 치여서 함께 숨진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것입니다. 이는 웹툰으로 먼저 나왔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글들과 사진들을 바탕으로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솔직히 너무 아쉬운 것이 많아서 제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무섭고를 떠나서 스토리가 다른 곳으로 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면 영화 옥수역 귀신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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