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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실화 영화 암살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화 영화 암살 작품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실화 영화 암살 작품을 보면서 정말 얼마나 분노하게 되는지 느끼실 것입니다. 그러면 실화 영화 암살 시작합니다.

암살

  1. Assassination
  2. 영화 암살 개봉일 - 2015년 7월 22일
  3. 영화 암살 러닝타임 - 139분
  4. 장르 - 드라마, 액션
  5. 감독 - 최동훈
  6. 출연 -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등

 

 

영화 암살 줄거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있으신분들은 글보다는 영화 암살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영화 암살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하시면서 영화 암살 줄거리 읽어주세요.

암살 줄거리

1911년 데라우치 총독과 이완용, 강인국이 점심을 먹으면서 금광 채굴권을 허가해달라 말한다. 그런데 그때, 독립군 염석진이 그들을 죽이려고 나타나지만 작전에 실패하게된다. 이에 강인국은 염석진과 자신의 아내를 죽이라고 명령하고 쌍둥이 딸을 데려오라고 말하지만 쌍둥이 딸 중에 한 명만 데려오고 염석진은 일본군에게 붙잡히게 된다.

 

 

1933년,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조선 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였던 강인국을 암살 계획을 세우게 된다. 암살을 진행 해기 위해서 안옥균과 황덤삼, 추상 옥이 투입된다. 한편 잡혀갔던 염석진은 10일만 탈출했고, 이들을 상해로 데려와 작전을 주도한 독립군 김원봉과 안옥균 최덕문의 만남 장소를 일본군 사사키에게 팔아넘긴다.

하지만 암살 타깃은 모르고 있었고, 염석진은 탈출한 게 아닌 밀정이 되어서 풀려난 것이다. 안옥균 최덕문은 경성의 아네모네 카페 마담과 접선하여 강인국을 암살 작전을 세운다. 그 시각 염석진은 하와이 피스톨을 고용하여 이들으 죽여달라고 의뢰한다. 강인국을 암살할 날이 다가왔지만 계획과는 다르게 흘러가서 작전은 실패하게 된다.

 

 

그리고 피스톨이 나타나 안옥균을 죽이려 하지만 안면이 있었기에 죽이지 못하고 망설이게 된다. 그 시각 강인국은 도망치고 딸 미츠코만 남아있는 상황이었다. 미치코와 안옥윤이 마주 보고 자신들이 쌍둥이 자매라는 것을 눈치챈다. 그런데 그때, 일본군의 총에 맞아 안옥윤은 잡혀가게 되고 피스톨도 현장에 있다가 잡혀간다.

다행히 이들은 힘을 합쳐 탈출하고 피스톨에게 염석진이 의뢰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시각 미츠코는 집사의 수첩에서 안옥윤의 주소를 알아내 안옥윤을 만나러 가게 되고 강인국 역시 안옥윤의 처소로 오게 된다. 하지만 미츠코를 안옥윤이라 착각하고 미츠코를 죽이고 안옥윤은 미츠코 인척 하며 카와구치 대위에 결혼식을 치르게 된다.

 

 

안옥윤은 결혼식장에서 그를 죽이려 했던 작전을 실행에 옮기려 계획하면서 영화 암살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암살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암살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암살 결말 시작합니다.

암살 결말

속사포는 자신들의 계획을 끝까지 수행하려고 강인국과 카와구치 마모루를 향해서 총을 쏘고 결혼식은 아수라장이 된다. 그렇게 카와구치 마모루를 죽이고 피스톨은 강인국을 차러 하지만 속사포가 염석진에 의해서 죽게 된다. 피스톨은 안옥윤을 인질 삼아 탈출하려 하지만 염석진의 추적으로 인해서 피스톨과 영감은 죽게 되고 안옥윤은 미츠코 인척 해서 탈출에 성공한다.

 

 

1945년 대한민국은 독립을 하게 되고 1949년 염석진은 반민특위 법정에 서게 되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난다. 하지만 16년 전에 염석진에게 죽음을 당할뻔한 명우와 미츠코로 살아왔던 안옥윤이 염석진을 뒤따라가서 정의의 심판을 내리면서 영화 암살 막을 내린다.

2022.07.21 - [분류 전체보기] -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줄거리, 결말 - 내 삶은 너가 살아있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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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슬픈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작품을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이번에 한번 챙겨봐 보시기를 바랍니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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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저는 정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렇게 해서라도 살고 싶었을까요? 나라를 팔아먹으며 남의 나라에 굽신거리면서 말입니다. 영화 암살 내용을 보면서 너무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아직까지도 우리나라에는 친일파인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영화 암살 작품처럼 꼭 그런 분들은 죄의 값을 받기를 바라면서 영화 암살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