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영화] 기적 줄거리, 결말 - 세울때까지 포기라는 것은 없어!

오늘은 실화 영화 기적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고도록 하겠습니다. 이성민 배우의 연기가 소름 돋는 실화 영화 기적 작품에 주목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처음에는 실제 있었던 일인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실화 영화 기적 작품이 실제 있었다는 것을 듣고 오히려 더 몰입해서 봤던 거 같습니다. 그러면 실화 영화 기적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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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racle
2. 영화 기적 개봉일 - 2021년 9월 15일
3. 영화 기적 러닝타임 - 117분
4. 장르 - 드라마
5. 감독 - 이장훈
6. 출연 - 박정민, 이성민, 윤아, 이수경 등

 

 

영화 기적 줄거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는 자신의 누나의 목숨을 앗아간 기차를 멈추고 싶어한다. 가능할까? 영화 기적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영화 기적 줄거리에는 전체적인 이야기가 들어가 있으니 혹시라도 놓친 부분이 있다면 영화 기적 줄거리 읽어주세요.

기적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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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진 시골이라 마을로 통하는 길이 딱히 없었기에 마을 사람들은 철길을 따라서 이동을 하였다. 그런데 화물열차는 운행시간이 딱히 정해져 있지 않았기에 한 번 이동을 하려면 목숨을 걸고 철교를 건너야했다. 한편, 마을에 살고 있는 준경은 누나와 같이 상을 받은 후 돌아온다. 시간은 흘러 6년 뒤, 준경은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였고, 계속해서 마을에 기차역을 만들어달라며 청와대에 편지를 보낸다.

 

 

그런 그를 국회의원의 딸 라희가 그를 좋아해 도와준다. 기적을 바라던 준경은 항상 집에 일찍가야했는데 그 이유가 워낙 똑똑해 진동으로 열차가 오는지 아닌지를 확인하여 마을 사람들과 이동했기 때문이다. 한편 아버지는 준경에게 간이역 타령을 그만하라고 나무라지만 기적을 바라던 준경은 말을 듣지 않았고 아버지는 화가 나 그를 떠난다. 이후 기적을 꿈꾸는 준경과 라희는 계속 시도를 하였지만 실패해 라희는 성공한 사람이 되면 기적을 바라지 않고 간이역을 쉽게 만들 수 있다며 서울에 같이 가자고 말한다.

이에 라희의 아버지는 준경을 지원해주겠다고 준경의 아버지를 찾아갔지만 아버지는 자리를 피했고 기적을 생각한 준경은 걸어가다가 마을 사람이 강에 빠져 실려가는 것을 보게된다. 이에 신호등을 보러 갔는데 고장이 나서 사고를 당했고 준경은 죄책감에 라희를 만나지 않는다. 과거 준경의 누나 보경이 떨어진 트로피를 주우려다가 강아래로 떨어졌고 아버지가 수색하지만 찾지 못했고 트로피만 발견되었던 것이다. 아버지는 죄책감으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지만 준경의 눈에 보경이 보였고 누나와 같이 있기도 해서 못 나간다고 말해 아버지 혼자 나가 산다.

 

 

이때부터 간이역 기적에 준경이 집착한 것이다. 이후 대통령이 간이역 설치를 허락하지만 지원이 없어 모두 상심하고 준경은 혼자 땅을 고르고 간이역을 만든다. 이에 마을 사람들 역시 양원역을 만들었고 이것이 철도청 과장이 잡지에 싣는다. 그런데 그것을 보고 아버지가 분노하였고, 철도청 과장은 준경이 직접 한말이라며 죄책감으로 인해 간이역을 만들려고 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사실 아버지 역시 보경이 죽던 날 열차를 몬 것이 자신이었고 자신으로 인해 딸이 죽었다는 생각에 죄책감으로 준경에게 차가웠던 것이다.

그렇게 영화 기적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준경이 바라던 기차역은 만들어질까요? 아버지와도 사이가 좋아질까요? 영화 기적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서 영화 기적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기적 결말 시작합니다.

기적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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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경이 천재라는 것을 지켜보던 선생님은 NASA로 유학을 보내주는 프로그램에 그를 추천하게 되고 그는 누나와 상의해 도전한다. 그리고 간이역은 만들어졌기에 기차가 서면 되는데 아버지가 모는 열차는 서지 않고 지나가 마을 사람들이 상심한다. 이에 준경은 모든 것을 놓아버렸고 선생님은 아버지를 찾아와서 준경을 시험장에 데려가고 싶다고 말하고 준경이 천재라고 말해준다. 갈등하던 아버지는 결국 양원역에 열차를 멈추고 준경을 설득한다. 이후 시험 결과가 집에 도착하고 준경은 합격했다. 그리고 아버지는 그동안에 솔직한 마음을 말해주고 준경에게 자책하지 말고 유학 잘 다녀오라 말한다. 그렇게 유학길에 오른 준경은 누나워 인사를 하고 공항에 라희가 자신을 잊지 말라면서 입을 맞추면서 영화 기적 막을 내린다.

 

기적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 오늘부로 청와대에 딱 54번째 편지를 보낸 ‘준경’(박정민)의 목표는 단 하나! 바로 마을에 기차역이 생기는 것이다. 기차역은 어림없다는 원칙주의 기관사 아버지 ‘태윤’(이성민)의 반대에도 누나 ‘보경’(이수경)과 마을에 남는 걸 고집하며 왕복 5시간 통학길을 오가는 ‘준경’. 그의 엉뚱함 속 비범함을 단번에 알아본 자칭 뮤즈 ‘라희’(임윤아)와 함께 설득력 있는 편지쓰기를 위한 맞춤법 수업, 유명세를 얻기 위한 장학퀴즈 테스트,대통령배 수학경시대회 응시까지!오로지 기차역을 짓기 위한 ‘준경’만의 노력은 계속되는데...!포기란 없다기차가 서는 그날까지!

평점

9.0 (2021.09.15 개봉)

감독

이장훈

출연

박정민, 이성민, 윤아, 이수경, 김강훈, 정문성, 김동현, 이동용, 유순웅, 김자영, 박인혜, 박선아

실화 내용

저는 너무 궁금한 내용은 못 참기에 실제로 어느 곳을 바탕으로 쓴 것인지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있더군요. 영화 기적 작품은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에서 일어난 일이며 지금은 무궁화호가 1일 6번 정차를 하고 10명 미만이 이용한다고 말합니다. 영화 기적 내용에서 나온 것처럼 양원역이며 이는 서쪽에 있는 분천리와 동쪽에 있는 전곡리 사이에 있어서 붙여졌습니다. 실제 1988년 4월 1일 주민들에 의해서 영화 기적 내용처럼 기차역이 만들어졌지만 열차 아니면 이동이 어려웠기에 중지될뻔했지만 다행히 관광열차가 정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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