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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스터리 영화 사라진 시간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스터리 영화 사라진 시간 작품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니 직접 보신 후에 평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제 입장을 물어보신다면 저는 미스터리 영화 사라진 시간 스토리는 괜찮지만 너무 지루하게 느껴졌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면 미스터리 영화 사라진 시간 시작합니다.
사라진 시간
- Me and Me
- 영화 사라진 시간 개봉일 - 2020년 6월 18일
- 영화 사라진 시간 러닝타임 - 105분
- 장르 - 드라마, 미스터리
- 감독 - 정진영
- 출연 - 조진웅, 배수빈, 정해균, 차수연 등
영화 사라진 시간 줄거리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형구는 한 수사를 맡아 진행하던 중에 자신의 삶이 송두리째 바뀐 것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어떻게 된 것일까요? 영화 사라진 시간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사라진 시간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필요하시다면 영화 사라진 시간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사라진 시간 줄거리
교사 부부 이영과 수혁이 한적한 시골 마을로 이사를 오게 되었고 그런 그들 부부를 친구들이 찾아온다. 친구들은 자고 가면 안 되냐고 묻지만 이들 부부는 이상하게도 약속이 있어서 안된다면서 차를 몰고 나가는 척을 하다가 친구들의 차가 보이지 않자, 다시 차를 돌려 돌아간다. 사실 이영에게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찾아오게 되고 이들은 이를 다른 사람들이 모르게 하고 싶었다. 하지만 이영이 역도산에 빙의가 되었고, 그날 해균의 부부의 집을 찾아 레슬링을 하게 된다. 이에 수혁은 해균을 불러 세워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말하지만 그는 이장에게 이영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게 된다.
이후 이장은 교사 부부의 이야기를 모든 마을 사람들에게 말을 하고 다녔고, 그 소문은 부부의 귀에도 들어간다. 결국 마을 사람들은 부부의 집에 철문을 설치하였고 밤에는 빙의가 되는 나오지 못하게 가둔다. 그런데 어느 날 불이나게되고 철문이 잠겨있어 부부는 빠져나오지 못하고 죽는다. 사건 현장을 조사하기 위해서 형구가 찾아왔고 그는 마을 사람들의 행동이 수상하다는 것을 알고 이장을 몰아붙인다. 그리고 이장과 해균을 취조하였고, 해균은 불이 난 저녁에 동창 서장의 부인 미경과 있었다고 말해 형구는 직접 사실을 확인한다.
이후 형구는 마을 사람들을 모아놓고 조사를 시작하려 하는 그때, 수돌 노인이 자신의 생일이라면서 먹고 하자고 말한다. 그리고 교사 부부의 집에 철창을 달자고 말한 것이 자신이라고 말하며 그에게 술을 권하였고 형구는 취하게 된다. 취한 형구는 부부의 집 앞에 앉아 그들을 어떻게 죽였냐고 말했고, 그때 부부의 목소리가 들리더니 자신들은 여기서 행복했다며 이해한다라는 말과 함께 2층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형구 역시 그 이후로 사라진 시간이었고, 다음날 눈을 뜨게 된다. 그런데 그때, 교장선생님이 빨리 출근을 하라고 말했고, 형구는 부부가 죽은 2층에 누워있었다.
그리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려다가 잠겨있는 철문을 보고 당황하였고, 그때 해균이 나타나 잠긴 철문을 열어준다. 집은 불에 탄 흔적도 없었고, 형구의 지갑에는 주차를 하다가 옆차를 긁어 적어놓은 쪽지를 발견했다. 당황한 그는 원래의 집으로 향하지만 그곳에는 다른 남자가 살고 있었고, 자신의 아이들도 존재하지 않았다. 이후 형구는 해균에게 왜 자신을 가뒀냐고 물었고, 해균은 그가 먼저 부탁을 했다고 말해주며 결혼도하지 않고 혼자 살고 있다 알려준다.
그렇게 영화 사라진 시간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형구는 어떻게 된 것일까요? 영화 사라진 시간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사라진 시간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하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사라진 시간 결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라진 시간 결말
다음날, 형구는 해균을 찾아가 그의 말을 듣고 해균을 폭행하고 기름을 부어 불을 붙이고 불은 비닐하우스까지 번졌고 그의 시신이 있어야 하지만 불에 탄 고라니만 남아있고 해균은 살아있었다. 이에 형구는 전날 밤의 사라진 시간처럼 돌아가 송로주를 마시고 잠이 든다. 하지만 다음날에도 사라진 시간은 돌아오지 않았고, 해균을 따라 정신과 의사를 만나러 갔다가 사라진 시간 전에 자신의 부인 지현을 만나지만 그녀는 지현이 아닌 서장의 부인 미경이였다. 다음날 학교에서 진규와 상담을 하고 있던 형규는 진규가 사물함을 잠그자 궁금하여 그 안에 있는 것을 보는데 거기엔 진규의 엄마가 있었다. 한편 사라진 시간으로 혼란스러운 형규는 혼자서 온천을 갔고, 그곳에서 뜨개질 강사인 초희를 만나 대화를 나누다 초희는 그의 번호가 적힌 쪽지를 보고 2년 전 자신이 사용한 번호였다는 말을 하게 된다. 그리고 저녁이 되자, 형구는 초희에게 요리를 해주었고 최희는 자신은 밤이 깊어지면 다른 사람이 되니 비밀을 지켜달라 말하며 눈물을 흘리고 형구는 혼자만 그런 게 아니라며 그녀를 위로한다. 이후 장면은 바뀌어 길을 걷고 있는 형구를 보여주며 영화 사라진 시간 막을 내린다.
사라진 시간 촬영지
영화 사라진 시간 촬영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라진 시간 촬영지에서 학교는 "충북 보은" "중곡 초등학교"이며 야외 온천 촬영지는 "충주 수안보파크호텔 야외온천"입니다. 또한 사찰도 나오는데요. 사찰은 "충주의 미륵 대원지"이며 이곳은 현재 절터만 있고 석불 입상과 석탑 당간지주 등만 남아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러면 영화 사라진 시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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