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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공포 영화 호텔 레이크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포 영화 호텔 레이크 작품은 생각 외로 크게 무섭지는 않은데요. 그래도 느끼는 두려움은 다르기 때문에 아직 공포 영화 호텔 레이크 작품을 못 보셨다면 주목을 해보시기를 바라면서 공포 영화 호텔 레이크 시작합니다.
호텔 레이크
- 영화 호텔 레이크 개봉일 - 2020년 4월 29일
- 영화 호텔 레이크 러닝타임 - 101분
- 장르 - 공포
- 감독 - 윤은경
- 출연 - 이세영, 박지영, 박효주 등
영화 호텔 레이크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동생을 맡기러 찾아간 그곳에서 발생하는 일인데요. 영화 호텔 레이크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호텔 레이크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있으니 놓치신 부분이 있다면 영화 호텔 레이크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호텔 레이크 줄거리
취업과 주변의 다양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유미의 엄마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그녀는 자신이 힘든 엄마에게 도움이 못돼 주어 엄마가 떠났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엄마가 떠난 후 유미는 이복동생 지유까지 맡아야 했고 너무 힘든 상황이라 고민만 한다. 그런데 그때, 엄마와 친자매처럼 지냈던 호텔 레이크 사장 경선이 동생을 맡아주겠다고 말해 호텔 레이크로 향하게 된다.
그런데 길에서 유미는 한 여자를 만나게 되고 그것은 살아있는 것이 아니었다. 이에 놀란 그녀는 차를 세워보지만 환영이었고, 이후 호텔 레이크에 도착한 유미는 경선을 만난다. 경선은 비성수기라 영업을 하고 있지 않다고 말하였고 분위기가 상당히 싸했다. 이모와 대화를 하던 중 지유는 호텔 레이크 곳곳을 돌아다니다 405호를 다녀와 어떤 아줌마와 만났다고 말한다.
이에 유미는 엄마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곳에 호텔 레이크 405호 이기에 깜짝 놀라게 된다. 이모와 대화를 나누던 중에 한 여자가 지유와 가다가 사라져 버리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유미는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아무도 유미가 본 것들을 믿어주지 않았다. 그리고 귀신이라는 말에 한 중학생이 도와준다 말하지만 지하실에서 무언가를 보고 도망친다.
한편 유미는 동생 지유를 찾아 헤매던 중에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되지만 동생을 찾지 못하고 돌아온다. 사실 엄마가 이모네에서 신세를 질 때 피아노를 가르치던 학생이 실종된 사건이 있었고, 이모의 아들은 외국 유학을 갔다가 미쳐서 돌아왔었다. 아무튼 그곳의 메이드 예린이 다 미쳤다는 이상한 말을 하더니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불길함에 유미가 지하실로 내려가 비밀방 속에 있던 이모의 아들을 발견한다.
그렇게 영화 호텔 레이크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무슨 소리일까요? 영화 호텔 레이크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 영화 호텔 레이크 결말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호텔 레이크 결말을 적어보겠습니다.
호텔 레이크 결말
이모는 죽은 아들을 미라로 만들어 산사람처럼 생각했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비리 경찰들과 약을 거래하고 있었고 두 사람이 유미를 쫓아온 것이다. 그런데 그때 이모가 아들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 아들을 발견했던 모든 사람들을 갑자기 모든 증거를 지우려는 듯 죽였고 유미에게도 주사를 투여한다. 이후 유미는 마지막 힘까지 다해 이모를 공격하였고, 엄마의 영혼 역시 나와서 그녀를 도와 탈출하게 만들고 유미와 지유는 차를 타고 떠나면서 영화 호텔 레이크 막을 내린다.
호텔 레이크 해석
영화 호텔 레이크 해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호텔 레이크 해석은 보기에도 어렵지 않을 거 같습니다. 405호라는 곳을 들어가지 말라는 것은 엄마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곳이기 때문 일 텐데요. 이곳은 현실을 부정하고 유미의 내면의 상태를 말해주는 듯 보입니다. 현실을 부정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 상황에 놓여있는 것이겠죠.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 달라지기 때문에 한 번은 꼭 시청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호텔레이크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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