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육사오 줄거리, 결말 - 배꼽이 사라 질 수 있다

오늘은 영화 육사오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지 않고 킬링타임 작품으로 영화 육사오 작품을 보신다면 아마 그날 하루 기분이 좋아지실 것입니다. 또한 영화 육사오 작품은 안 좋은 기분도 좋게 해 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러면 영화 육사오 시작합니다.

육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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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육사오 개봉일 - 2022년 8월 24일
2. 영화 육사오 러닝타임 - 113분
3. 장르 - 코미디
4. 감독 - 박규태
5. 출연 - 고경표, 이이경, 음문석, 박세완, 이순원, 곽동연, 김민호 등

 

 

영화 육사오 줄거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웃고싶고 기분을 풀고 싶으시다면 영화 육사오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영화 육사오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점을 참고하시어 영화 육사오 줄거리를 읽어주세요.

육사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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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 가게에 들어가서 뽑기를 진행하고 있던 직원들은 탈락자들에게 로또 한 장씩 주게 된다. 하지만 이를 챙겨가지 않고 바닥에 떨어져 있던 종이는 바람을 타고 날라서 오토바이, 차 등에 붙어가다가 한 부대에 들어와 제대를 앞둔 천우의 손에 들어간다. 얼마 지나지 않아 1등 소식이 들려오고 갑자기 그는 웃었다가 멈췄다가를 반복하며 관심병사가 되어 간다.

 

 

천우는 책 사아에 넣어둔 것을 바람으로 인해 놓치게되고 북으로 넘어가게 된 것을 찾으려 한다. 그 시각 북에서는 로또를 육사오 이름으로 불렀고, 우연하게 육사오를 주운 용호는 철진의 도움을 받아서 종이의 정체를 알게 된다. 그리고 남한에서 돈을 가져오려고 늦은 시간에 천우를 만나서 협상을 하게 된다.

하지만 터무니없는 협상으로 인해 천우가 망설이자, 용호는 다음에 다시 협상하자면서 육사오를 들고 돌아간다. 남한에서는 주변 병사들의 신고로 인해서 은표가 천우를 병원으로 보내려 했고, 천우는 어쩔 수 없이 육사오에 대한 고백을 하게 된다. 처음에 은표는 믿지 않았지만 그가 증거를 내민 사진을 보면서 함께 육사오를 되찾으려 한다.

 

 

그 시각 용호와 철진 역시 남한 군인들과 만나는 모습을 들키게 되면서 인원이 추가되었고, 서로 이들은 몰래 소통을 하면서 다시 만날 계획을 세우게 된다. 다시 만난 이들은 육사오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다가 협상을 시도하였지만 결국 돈을 남한에서 한 명이 찾아올 때까지 북과 남에서 바꿔서 생활하게 된다.

육사오를 바꿔오는 동안에 춘우가 북쪽으로 용호가 남한으로 가서 생활을 하게 되고 민철은 은표가 만들어준 속옷에 종이를 넣은 후에 돈을 찾으려고 밖으로 나가게 된다. 그리고 민철이 돈을 갖고 올 때까지 둘은 조용하게 군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장기를 보이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된다.

 

 

그렇게 영화 육사오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육사오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웃기는 영화 육사오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육사오 결말 시작합니다.

육사오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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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에 맞닥뜨린 천우는 용호의 여동생 연희와 승일의 도움으로 인해서 남한으로 돌아오게 되고 이들은 다시 만나서 만철을 기다리게 된다. 다행히 돈을 찾아온 만철은 보여주면서 환호하게 되지만 곧 이를 들은 북한의 간부가 총을 쏘면서 그들의 돈을 가로채려는 움직임을 보이게 된다.

 

 

하지만 그때, 멧돼지가 나타나 돈을 들고 지뢰밭으로 도망쳤고, 총을 들고 있던 간부들은 멧돼지의 뒤를 쫓다가 터진 지뢰에 당하게 된다. 이들은 이로 인해 모두 절망하지만 만철이 몸 곳곳에 숨겨놓은 돈 절반을 꺼내면서 기뻐한다. 그리고 다시 처음의 장면으로 돌아가 직원들이 또다시 로또를 나눠주고 바람에 날아가면서 영화 육사오 막을 내린다.

2022.08.25 - [분류 전체보기] - [영화] 반창꼬 줄거리, 결말 - 나랑 사귀어 볼래요?

[영화] 반창꼬 줄거리, 결말 - 나랑 사귀어 볼래요?

감상후기

이러한 상황이 나에게 생긴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많은 분들이 원하고 원하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영화 육사오 작품은 정말 한없이 재밌게 봤던 작품입니다. 기분이 안 좋을 때 봐서 그런지 저는 오히려 영화 육사오 작품이 더욱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킬링타임으로 나온 작품이라서 기대를 하면 실망감이 클 수 있지만 반대로 가볍게 본다면 그 무엇보다 재미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영화 육사오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