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줄거리, 결말 - 무언가가 보고 있어!

오늘은 공포 영화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짧고 굵게 가시려면 영화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내용에 주목해 주시는 것도 좋지만 요약 내용을 먼저 확인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영화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작품을 써 내려가 보도록 할 텐데요. 궁금하시다면 영화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확인해 보세요.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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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 One Gets Out Alive
2. 영화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개봉일 - 2021년 9월 29일
3. 영화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러닝타임 - 86분
4. 장르 - 공포, 미스터리
5. 감독 - 산티아고 멩기니
6. 출연 - 마크 멘차카 등

 

 

영화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줄거리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별로 무섭지도 않기 때문에 긴장하실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단 놓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영화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줄거리를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래에는 영화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줄거리가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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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출신의 대학생 암바르는 오랫동안 병든 엄마를 간호하게 되고 그런 엄마가 세상을 떠나자 기댈 곳이 없던 그녀는 새로운 삶을 꿈꾸면서 혼자 미국으로 들어오게 된다. 밀입국한 그녀는 클리블랜드에 있는 한 의류 공장에 취업을 하였고, 공장에서 가까운 여성 전용 주택 스코필드 하이츠에 머물게 된다.

 

 

다음날,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에서 같은 건물에 머물던 프레야와 아만다를 만나게 되고 그들에게 다정하게 인사를 하지만 이들은 무언가를 감추는듯한 표정을 보였다. 이에 그녀는 또래의 여성들을 보면서 위안을 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게 된다. 하지만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에서 암바르는 점점 엄마가 죽기 전 함께했던 행복했던 시간과 고통스러웠던 시간들이 겹쳐진 악몽을 꾸게 된다.

그리고 저택을 살피다가 한쪽 서재에서 레드의 아버지 아서가 수집한 수집품을 보면서 놀라움을 숨기지 못한다. 그리고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듯 저택 어딘가에서는 밤마다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고, 그 소리가 들리면 집주인의 형 베커와 마주하게 된다. 그때부터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내용은 긴장감을 더한다.

 

 

밤마다 울부짖는 소리에 그녀는 떠나기로 결심하며 집주인에게 말하고 숙소를 몰래 빠져나와 거리를 방황하게 된다. 이후 그녀는 친구에게 사기까지 당하고 공장에서도 쫓겨나 실직한다. 그럼에도 그녀는 경찰에서 신고마저 할 수 없었고 길거리를 떠돌다가 다시 레드에게 연락하여 남은 월세를 돌려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레드는 알았다며 그녀를 만나기로 했고 그녀는 다시 무서운 저택으로 들어간다.

그렇게 영화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그녀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려 분들 중에 뒤에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영화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결말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결말 시작합니다.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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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자였던 레드의 아버지 아서는 멕시코에서 수집한 이상한 돌 상자로 병을 가지고 있는 배 커를 고쳤고 새로운 육신을 갖기 위해서 악령에게 여성들을 제물로 바치고 있었다. 이에 그녀는 그곳에서 도망치기 위해 그들과 싸우게 된다. 처음에는 그들을 처리하는 듯 보였지만, 보이지 않는 것이 그녀에게 들어오게 되었고, 큰 부상을 입었던 곳이 치유가 되면서 그녀는 악령이 있던 지하실을 보며 영화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막을 내린다.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미국에 밀입국한 멕시코 여성이 하숙집에 묵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평점

4.1 (2021.09.29 개봉)

감독

산티아고 멘기니

출연

크리스티나 로들로, 마크 멘차카, 빅토리아 앨콕, 데이빗 버레라, 데이빗 피글리올리

감상후기

악령에 대한 이야기라 물론 재미있을 줄 알았지만 생각 외로 제 입장에서는 딱히 와닿지 않았습니다. 뭔가 대충 만든 기분이었고 영화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작품의 스토리가 모든 것이 생략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영화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내용이 많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혹시라도 시청하실분들은 짧은 시간이니 이런 점을 참고하여 영화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작품을 시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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