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통사람 줄거리 결말 - 세련된걸로 가자!

이번 시간에는 영화 보통사람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무언가를 보려고 하신다면 꼭 영화 보통사람 작품을 시청해보시기를 바랍니다. 혹시라도 영화 보통사람 작품을 안 보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주의하여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보통사람 시작합니다.

보통사람

• Ordinary Person 2017
• 영화 보통사람 개봉일 - 2017년 3월 23일
• 영화 보통사람 러닝타임 - 121분
• 장르 - 드라마
• 감독 - 김봉한
• 출연 - 손현주, 장혁 등

 

 

영화 보통사람 줄거리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시간이 있으시다면 영화 보통사람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영화 보통사람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어 주의하시며 영화 보통사람 줄거리 읽어주세요.

보통사람 줄거리

1987년 형사 강성진은 고위층에게 발바리를 잡아달리는 압박에 잡기 위해서 동규와 같이 현장에 잠복한다. 그런데 발바리가 아닌 태성이라는 남자를 잡게 되고 그때, 발바리가 나타나 쫓아가지만 수갑이 없어 놓치게 된다. 경찰서로 복귀한 성진 형사는 된통 깨지고 결국 태성을 범인으로 만들어 사건을 조작하게 된다.

 

 

그리고 며칠 뒤, 진짜 범인을 잡게 되고 태성을 취조하는데 강압수사로 인해 태성은 죄를 자백하여 수사가 살인에 대한 수사로 바뀐다. 이 소식이 안기부에 들어가고 실장 최규남은 사건을 연쇄살인사건으로 만들어서 수사를 하라고 말한다. 이로 인해 성진은 아들의 다시 수술과 차를 바꾼다.

한편, 성진과 친하게 지냈던 추기자는 사건에 있어서 의문을 가졌고, 안기부가 조작했던 것을 눈치챈 후, 성진을 찾아가서 진짜 범인이 죽었다고 말해준다. 하지만 원래 보통사람 성진은 지금의 좋은 생활을 멈출 수가 없어 외면했고 추기자는 외신기자와 점선 해서 자료를 넘기려는데 안기부가 들이닥쳐 쫓기게 된다.

 

 

추기자는 보통사람 성진의 집으로 가서 몸을 숨겼고 보통사람 성진과 추기자는 대립을 하게 된다. 결국 보통사람 성진은 자신의 가족을 위해서 목숨을 보장한다라는 조건으로 소재지를 안기부에게 알리게 된다. 그리고 최규남은 그를 심문했고 고민하여 결국 추기자가 죽게 된다.

이로 인해 죄책감을 느끼게 된 보통사람 성진은 강하게 항의하고 자신을 공범으로 자백하며 사건을 알릴 계획을 세우게 된다. 그리고 가족들을 안전한 곳으로 보내려 하지만 안기부 요원들이 그들을 죽이려 해 창문을 깨고 나온다. 그런데 뒤에서 누군가 성진의 머리를 내려쳤고, 깨어나서 동규를 만난다.

 

 

그리고 동규가 안기부의 스파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영화 보통사람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보통사람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보통사람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보통사람 결말 시작합니다.

보통사람 결말

동규는 성진과 정이 들어 그가 도망칠 수 있게 놓아주었고, 성진이 기자회견장에 나타나지 않아 무산된다. 그리고 모든 것을 규남이 조작한 것을 알고 총을 들이밀며 경찰서로 연행하지만 안기부 요원들이 습격하여 성진은 끌려가고 필름까지 뺏길 위기에 놓이지만 필름을 입속에 넣어 편집장에게 전달하여 사건이 보도된다.

 

 

이로 인해 규남은 사직서를 내게 되지만 벌은 받지 않았고, 성진은 가족을 죽인 누명과 남파 간첩이라는 죄목으로 교도소에 수감된다. 그리고 자신으로 인해서 억울하게 누명을 쓴 태성에게 지은 죄만큼 살게 되었고, 30년이 지난 후, 법원에서 무죄를 받고, 최규남은 부장판사 자리에 앉아 사회는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며 영화 보통사람 막을 내린다.

2022.05.10 - [분류 전체보기] - [영화] 상류사회 줄거리 결말 - 무고는 큰 죄입니다!

[영화] 상류사회 줄거리 결말 - 무고는 큰 죄입니다!

감상후기

현실과 너무나도 같아서 일까요? 이 이야기는 실화라고 느끼실 텐데요. 실화가 맞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영화 보통사람 작품을 보면서 너무나도 화가 나고 지금의 사회와 같은 것을 보면서 답답하지만 소리를 낼 수 없다는 게 슬픈 현실인 거 같습니다. 영화 보통사람 내용을 보면서 죄가 없는 사람들이 벌을 받는 세상이라는 게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그러면 영화 보통사람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