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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오늘은 영화 나를 기억해 작품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안 보신 분들께서는 아래의 글을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실화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직까지는 영화 나를 기억해 내용이 실화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나를 기억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나를 기억해

Marionette 2017

영화 나를 기억해 개봉일 - 2018년 4월 19일

영화 나를 기억해 러닝타임 - 102분

장르 - 스릴러, 범죄, 미스터리

감독 - 이한욱

출연 - 이유영, 김희원 등

 

 

영화 나를 기억해 줄거리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서 영화 나를 기억해 줄거리에 대해서 궁금하시자면 한 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단, 영화 나를 기억해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있으니 영화 나를 기억해 줄거리를 읽으실 때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나를 기억해 줄거리

서린은 고등학교 교사이며 결혼을 앞두고있다. 그런데 어느 날 누군가가 놔둔 음료수를 마신 후에 잠이 들게 되고 눈을 떠보니 다음날 아침 조회시간이었다. 서린은 자신이 잠이 든 것도 이상했지만 손목에는 무언가 묶여있는 흔적까지 남아있어 이상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런데 그때부터 누군가에게 협박받게 된다. 과거 서린은 민아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학생이었고, 온라인으로 만났던 진호에게 호감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에게 친구네 집에서 놀다 온다면서 진호와 같이 술 한잔을 하게 된다. 그리고 진호가 정신을 차리라면서 준 음료를 마신 후에 정신을 잃고 일어나 보니 의자에 묶여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앞에는 웬 남학생들이 서있었다. 진호는 자신을 챙겨주기는 커녕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었고, 결국 그들에게 몹쓸 짓을 당하게 된다. 이로 인해 나를 기억해 민아는 서울로 이사를 가지고 말했고 엄마는 왜 그러냐며 묻지만 그녀는 자리를 피하게 된다.

 

 

그 후, 집으로 향하던 나를 기억해 민아의 앞에 캠코더를 들고있던 진호가 나타나고 또다시 남학생들 무리가 서있었다. 진아는 나를 기억해 민아에게 다시 음료를 건넸고 이것을 먹지 않으면 동영상을 학교에 뿌려버린다고 협박하여 또다시 그들에게 당하게된다. 민아의 동영상이 학교에서 돌았고, 조사에 들어간 형사 국철은 나를 기억해 민아의 신분을 알아차리고 수사 협조를 위해서 민아의 엄마를 만나 가해 학생이 잡히고 이것은 언론이 알려진다.

그후 나를 기억해 민아는 계속 협박을 받았고, 엄마와 통화하다가 도와줬던 형사 국철의 번호를 묻고 그를 찾아가지만 국철은 형사를 그만두었다. 그리고 현재의 민아는 과거 협박했던 진호가 의심대 국철에게 조사해달라 말하지만 이미 진호는 수배 중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창고에 가보라는 문자를 받고 그곳에 익숙한 음료가 놓여있는 것을 본다.

 

 

결국 서린은 트라우마로 정신을 잃게 되고 반에 자신과 같이 협박을 받고 있던 세정이 있었다. 그녀는 세정을 진정시키며 자초지종을 묻게 되고 모든 것이 자신과 같은 일을 당하는 상태였다. 다음날 그녀는 세정이 와 동진의 관계를 듣게 되고 세정을 불러서 물어보게 된다.

1년 전, 세정은 그를 좋아했고 그는 그런 그녀의 마음을 이용하여 세정의 동영상을 찍게 된다. 이것이 한 명이 아닌 여러 명이라는 것을 민아가 알게 된다. 이에 동진의 뒤를 쫓아다닌 그녀는 그의 방을 염탐하다가 학생들에게 들켜 도망치게 된다. 그러데 그때 국철이 나타나서 그녀를 구해준다.

 

 

하지만 국철에게 그녀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고, 결국 동료를 찾아가 동진에 대해서 묻다가 여러 가지 말을 듣게 된다. 그런데 그들 위에는 마스터가 있었고, 마스터를 잡기가 어려웠다. 국철은 서린을 불러 세워 말했고 서린이 그들을 쫓고 있다는 것을 이미 패거리가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이것을 아는 건 세정과 국철 그리고 세정뿐이었기에 이상함을 느끼게 된다.

다시 협박 영상이 오게 되고 세장이 위험하다는 것을 직감한 그녀는 국철에게 주소를 보낸 후 세정이 있는 곳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는 자신의 책상에 놓여있던 음료가 있었고 세정을 구하기 위해서 마시게 된다. 그런데 눈을 뜨고 보니 세정의 말이 모두 것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그렇게 영화 나를 기억해 결말을 향해서 달려가게 된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영화 나를 기억해 결말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에는 영화 나를 기억해 결말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나를 기억해 결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를 기억해 결말

한마디로 마스터에게 지시받은 모든 것들을 세정이 감시해왔고, 세정이 동진을 자신의 아바타로 쓴 것이었다. 그리고 그때 국철이 나타나지만 수에 밀려서 결국 잡히게 되지만 사이렌이 울리면서 아이들은 잡히게 된다. 그리고 마스터의 정체와 번호를 알게 된다.

 

 

마스터는 조영재라는 인물이었고, 그곳으로 향하지만 조영재는 자신이 아니라고 말하고 서린과 국철은 그의 집으로 들어간다. 집안에는 컴퓨터가 있었고, 한 불안해 보이는 초등학생의 시선과 그 뒤로 소라넷이 켜져 있는 화면이 나오게 된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들은 전화를 걸었고, 남자아이 폰이 울리게 되면서 영화 나를 기억해 막을 내린다.

2022.03.02 - [분류 전체보기] - [영화] 친절한 금자씨 줄거리 결말 - 너 나 잘하세요!

 

[영화] 친절한 금자씨 줄거리 결말 - 너 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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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솔직히 마지막에 마스터가 초등학생이라는 것을 보고 어이가 너무 없었지만 충분히 머리가 좋은 천재라면 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나를 기억해 내용을 보시면 뭔가 정말 허탈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범인을 찾으려는 그녀의 모습에 더욱 집중이 될 것입니다. 영화 나를 기억해 내용을 못 보신 분들은 꼭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나를 기억해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