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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실화 영화 결백 작품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당히 마음이 안 좋은 실화 영화 결백 작품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 번 봐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실화 영화 결백 작품의 모티브를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보시기를 바라시면서 실화 영화 결백 시작합니다.
결백
- Innocence
- 영화 결백 개봉일 - 2020년 6월 10일
- 영화 결백 러닝타임 - 110분
- 장르 - 드라마
- 감독 - 박상현
- 출연 - 신혜선, 배종욱, 허준호 등
영화 결백 줄거리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혜선은 어떻게 엄마의 죄를 입증하게 될까요? 영화 결백 줄거리가 궁금하시다면 직접 시청해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또한 영화 결백 줄거리에는 전체적인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니 혹시라도 놓치신 부분들이 있다면 영화 결백 줄거리 읽어주세요.
결백 줄거리
유명 로펌의 에이스로 있는 변호사 정인은 대표와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던 중에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농약 막걸리 살인사건이 발생한 것을 뉴스로 접하게 된다. 그리고 장례식에 찾아온 일부 주민이 농약이 들어있는 막걸리를 먹은 후, 죽었기에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정인의 치매 걸린 엄마 화자라는 것도 알게 된다. 이에 정인은 엄마의 결백을 주장하려고 고향으로 향했고, 직접 엄마의 변호를 맡는다.
과거 정인은 가족들과의 연을 끊고 살아왔다. 머리가 좋았기에 공부를 하고싶었지만 여자는 공부할 필요 없다면서 아빠에게 폭행을 당했다. 그녀는 이대로는 살 수 없다고 생각해 목숨을 끊으려고 했지만 엄마가 보고 살려냈고, 그 길로 집을 뛰쳐나와 서울로 와서 자신의 힘으로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가 된 것이다.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고향으로 엄마의 결백을 주장하러 간 그녀는 사건 조사부터 시작한다.
그러던 중에 추인회를 중심으로 마을 사람들이 무언가 숨기고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되고 정인은 재판에서 결백을 주장하다가 치매가 진행 중이던 엄마가 과거를 기억하고 있는 것을 깨닫는다. 사건은 이렇다. 죽은 아버지는 정인의 친부가 아녔으며 원래 정인의 친부는 사업을 하며 엄마 화자랑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양부를 비롯하여 추인회 일당들이 친부를 사고사로 위장 후에 그의 사업을 통째로 먹어치운다.
이에 추인회 일당은 부를 쌓아서 계속해서 승승장구했고, 화자는 남편을 잃어 자기 역시 살 의욕을 접었지만 양부가 그녀를 구해 뱃속의 아기를 위해서라도 자기와 살자고 말한다. 결국 화자는 아이를 위해서 살기로했지만 양부는 모녀를 돌보지도 않고 가정폭력을 썼다. 그리고 금을 캐는 사업을 진행했다가 망해버렸고 추인회 일당이 뒤통수를 쳐서 모든 것이 무너져 양부가 술만 먹으며 지냈다.
그런데 어느날, 화자는 남편과 추인 회의 말을 엿듣다가 자신의 남편이 죽었을 때의 상황을 듣게 된다. 그렇게 영화 결백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그녀는 엄마를 무죄로 입증할 수 있을까요? 영화 결백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결백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보시기를 바라면서 지금부터 영화 결백 결말 시작합니다.
결백 결말
자신의 원래 남편을 죽인 사람이 정인의 양부와 추인회였던 것이다. 모든것을 알게 된 화자는 현재 남편의 밥에 농약을 뿌리면서 남편을 죽여 복수를 했고, 추인회 일당들이 장례식장에 오자, 복수를 위해서 막걸리에 농약을 탄 것이다. 엄마의 결백을 증명하려 했지만 화자가 범인이었다. 이에 정인은 엄마의 입으로 모든 것을 듣고 절망하고, 엄마의 상황에 오열한다. 결국 정인은 결백하기 위해서 재판에 섰고, 엄마 화자는 무죄로 풀려난다. 그리고 사건을 끝내고 나오는데 검사가 다가와 엄마가 정말 안 그랬을 거라 생각하냐고 묻는다. 이에 정인은 충분히 고통받았다고 말하면서 자리를 뜬다. 이후 모녀는 의자에 나란히 앉아 강가를 바라보면서 영화 결백 막을 내린다.
결백 실화 사건
이 사건은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입니다. 2009년 7월 순천에서 발생하였으며, 청산가리가 들어있는 막걸리를 마신 동네 사람들이 죽은것이다. 미궁으로 빠진 사건은 청산가리 막걸리를 들고 나온 피해자의 남편과 딸을 검거하였고 법정에서게된다. 최 씨의 남편은 볼일을 본 후 비닐봉지에 막걸리 2병이 담겨있는 것을 봤지만 놔뒀고, 아내는 막걸리 2병을 들고나가 4명과 마신다. 이로 인해 영화 결백 내용처럼 2명은 사망하였고 두 명은 중태에 빠졌다. 여기서 더 충격적인 것은 15년 전부터 부녀간의 관계가 부적절하였고, 이를 아내가 알게 되었다. 1심 재판에서 무죄를 받았지만 2심 재판에서는 딸은 20년 징역, 아버지는 무기징역을 받는다. 사실 사건은 이렇다. 남편이 막걸리 3 통과 청산가리를 사 왔고 딸에게 이를 알려 범행을 준비했던 것이다. 그렇게 모든 자백을 받고 끝나나 싶더니 문제가 발생하였다. 남편이 청산가리를 구입한 것은 폐업한 지 17년이 되었고, 남편은 4~5년 전에 샀다고 증언한 것이다. 그리고 막내딸 역시 자백이 자꾸 바뀌었다. 남편과 딸의 아이큐도 상당히 떨어졌으며 이들의 관계도 확인할 수 없었다. 결국 대법원에서는 2심에서 나온 재판 결과와 같았고, 2020년 6월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는 이를 검토 중에 있다고 말한다. 영화 결백 내용처럼 수많은 것들이 묻히고 있는데요. 궁금하신 분들은 영화 결백 시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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