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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느와르 영화 강릉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 느와르 영화 강릉 작품을 아직 못 보셨다면 관심을 가져보시기를 바랍니다. 느와르 영화 강릉 작품은 아마 이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밌게 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느와르 영화 강릉 시작합니다.
강릉
- Tomb of the River
- 영화 강릉 개봉일 - 2021년 11월 10일
- 영화 강릉 러닝타임 - 119분
- 장르 - 액션, 범죄
- 감독 - 윤영빈
- 출연 - 유오성, 장혁, 박성근, 오대환 등
영화 강릉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첫 만남부터 서늘한 분위기를 풍기는 길석과 민석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영화 강릉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영화 강릉 줄거리에는 전체 내용이 들어가있으니 놓치신 부분이 있다면 영화 강릉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강릉 줄거리
2017년, 평창 올림픽이 개최되기 6개월 전 강원도 최대 조직 서열 2위인 길석은 1위 최무상에게 포클레인을 빌려서 장가가는 덕구의 이벤트를 해주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다가 길석은 조직 안에서 말썽을 피우고 있는 애들로 인해서 영업장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자신의 오랜 벗인 형사 조방현을 만난다. 방현은 그의 뒤를 봐주고 있었다.
길석이 속해있던 강원도 강릉 조직은 약을 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었지만 말썽 피운 애들이 약을 하게 되면서 당황하게 된다. 이곳은 강릉 3위인 이충섭이 관리를 하고 있었고, 아무래도 영업장에서 생긴 일이기에 길석은 분노하여 다투게 된다. 이에 강릉 1위인 최무상이 길석과 충섭을 만나지만 세명에겐 금이 가기 시작하여 강릉 조직 회장이 직접 나선다.
그 시각 서울에 있던 냉철하고 돈만 아는 민석은 강릉을 노리고 있었다. 민석의 성격이라면 돈하나에 가족이든 주변사람들을 충분히 죽이고도 남는다. 아무튼 민석은 강릉 리조트를 열기 위해서 남 회장을 찾아가 지분을 요구하지만 남회장은 거절하고 이에 그는 바로 남회장을 칼로 찌른다. 한편 최대 주주인 강릉 보스 오 회장은 길석에게 리조트를 맡기려 하고 있었다.
그 시각 민석은 리조트 지분을 관리하고 있던 신사장을 찾아갔지만 그를 돌려보낸다. 길석 역시 리조트를 맡았기에 막바지 오픈 준비를 하고 있었고, 그런 그의 앞에 민석이 나타난다. 길석은 민석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에 신경전을 벌이게 되지만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았기에 오히려 민석과 잘 지내려는 방향으로 바꾼다. 하지만 길석의 부하직원 결혼식날 충섭이 리조트를 맡고 있는 길석에게 기분이 나빠 난동을 피운다.
그렇게 영화 강릉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강릉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 영화 강릉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강릉 결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릉 결말
길석은 계속해서 참지만 올림픽을 앞두고 있던 이곳에 민석의 약이 유통되었고 방현은 길석이 넘겨준 정보로 민석을 뒤쫓아 현장을 검거하려 하는데 민석의 가방에 있었던 것은 보이차와 커피였다. 그리고 길석은 자신의 가족과도 마찬가지인 큰 형님이 민석에게 죽었다는 것을 알고 복수를 시작한다. 하지만 방현은 그가 살인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서 자신들이 해결하려고 나서지만 오히려 민석은 경찰을 죽이고 탈출한다. 결국 민석과 길석의 싸움이 시작되었고 길석은 민석을 죽이며 영화 강릉 막을 내린다.
강릉 촬영지
영화 강릉 촬영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릉 촬영진은 남항진 해변입니다. 조용한 곳이기 때문에 바람을 쐬러 가시거나 생각을 정리하러 가시면 좋을 듯합니다. 또한 파도소리를 잘 듣기 위해서 가셔도 좋을듯한 촬영지입니다. 바다라는 곳은 사람이 많이 모여있는 곳보다는 오히려 조용한 곳이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는 말입니다. 그러면 영화 강릉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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