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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 엑스 마키나 줄거리, 결말, 뜻 -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잖아!

해피링샤인 2023. 7. 2. 01:45

이번시간은 SF 영화 엑스 마키나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F 영화 엑스 마키나 작품은 뭔가 독특하면서도 무슨 의도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생각 없이 SF 영화 엑스 마키나 작품을 보신다면 괜찮게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SF 영화 엑스 마키나 시작합니다.

엑스 마키나

Ex Machina
영화 엑스 마키나 개봉일 - 2015년 1월 21일
영화 엑스 마키나 러닝타임 - 108분
장르 - 스릴러, SF, 드라마
감독 - 알렉스 가랜드
출연 - 도널 글리슨, 알리시아 비칸데르, 오스카 아이삭 등

영화 엑스 마키나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유능한 프로그래미언 칼랩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인공지능 분야에서 최고인 네이든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는데요. 영화 엑스 마키나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엑스 마키나 줄거리에는 전체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혹시라도 놓친 부분이 존재하신다면 영화 엑스 마키나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엑스 마키나 줄거리

검색엔진 대기업 회사에 다니고 있는 칼렙은 사내 공모전에서 1등을 하게 되고 인공지능 분야에서 최고인 네이든을 만날 기회가 생긴다. 이에 칼랩은 들뜬 마음으로 헬기를 타고 네이든이 살고 있는 외진 섬에 가게 되고 입구에서 기계가 출입 카드를 만들어주고 안에 들어가서 네이든을 만난다. 네이든은 항상 술을 먹고 운동을 하면서 일만 반복하는 중이었고, 그는 칼랩에게 자신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는데 함께할 거면 보안서약서를 작성한 후 참여하던가 아니면 일주일 동안 즐기라고 말한다.

이에 칼랩은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기회라면서 프로젝트 연구에 참여한다. 사실 네이든이 AI 엑스 마키나를 만들었고 그녀의 이름은 에이바였다. 칼랩은 엑스 마키나 AI인 에이바와 대화를 하는데 감정이 있는 것처럼 말을 하여 충격을 받는다. 1차부터 7차까지 테스트가 진행되고 정전이 되는 상황에는 감시카메라가 작동하지 않기에 엑스마키나 AI 에이바가 네이든은 믿을 친구가 못된다고 말한다. 이에 칼랩은 뒷이야기가 궁금해 정전이 될 때마다 그녀와 대화를 주고받았고 칼랩은 에이바와 가까워질수록 사랑에 빠진다.

테스트를 하나씩 진행하면서 엑스 마키나 에이바와 대화를 하다 보니 함께 탈출을 해야겠다고 느끼게 되지만 네이든은 그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사실 엑스 마키나 AI인 에이바가 사랑을 통해서 사람을 속이는 것이 가능한가를 테스트하고 있었던 네이든은 처음부터 칼랩을 테스트에 초대하기 위해서 지목했고 이로 인해 네이든의 연구는 완벽하게 성공한다.

그런데 그때, 네이든은 그가 정전이 발생했을 때에 그녀와 대화를 나누던 것들을 들려주었고, 칼랩은 당황해하며 혼돈이 오는 듯 보였다. 하지만 칼랩은 네이든이 술에 취해서 자던 날에 보안 시스템을 변경해 놓았었고, 에이바가 정전을 시키게 되자 모든 보안 시스템이 열리게 된다. 이로 인해 네이든은 캘립을 때려서 기절시켜 버린다.

그렇게 영화 엑스 마키나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보안이 다 열리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영화 엑스 마키나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칼랩의 운명이 궁금하시다면 영화 엑스 마키나 결말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지금부터 영화 엑스 마키나 결말을 적어보겠습니다.

엑스 마키나 결말

보안시스템이 열리게 되자, 에이바는 자신이 있었던 방을 나와 돌아다녔고 AI 쿄쿄와 에이바가 서로 속삭이는 모습을 보인 후 네이든에게 달려든다. 그리고 쿄쿄는 칼로 네이든의 등을 찔렀고, 그는 자신이 만든 AI에게 죽임을 당한다. 이후 에이바는 네이든과 싸우다 망가져버린 부품을 교체 후 가짜 살을 붙여서 인간의 모습처럼 바꾸었고, 자신을 도와주었던 칼랩을 연구실에 가둬버린다. 그리고 에이바는 꾸며 입고 세상 밖으로 나가면서 영화 엑스 마키나 막을 내린다.

엑스 마키나 뜻

영화 엑스 마키나 뜻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스 마키나 뜻은 기계에서 나온 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AI라는 뜻이 되겠죠? 저는 이 AI들이 정말 무섭습니다. 현재 인공지능에게 감정이 생기고 있다는 말들이 종종 보이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나중에는 정말 인간을 공격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번 시청해 보세요. 그러면 영화 엑스 마키나 마치겠습니다.

엑스 마키나

누구도 믿을 수 없다, 모든 것을 의심하라 유능한 프로그래머 ‘칼렙’(돔놀 글리슨)은 치열한 경쟁 끝에 인공지능 분야의 천재 개발자 ‘네이든’(오스카 아이삭)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외부엔 알려지지 않은 그의 비밀 연구소로 초대받은 ‘칼렙’은 그 곳에서 네이든이 창조한 매혹적인 A.I. ‘에이바’(알리시아 비칸데르)를 만나게 된다. 그녀의 인격과 감정이 진짜인지 아니면 프로그래밍 된 것인 지를 밝히는 테스트를 진행하지만. 점점 에이바도 그녀의 창조자 네이든도 그리고 자신의 존재조차 믿을 수 없게 되고 모든 것을 의심하게 되는데…